[후기] 2-1 글쓰기-짜라투스트라(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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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心이 작성일14-03-13 01:02 조회2,706회 댓글3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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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4주차-후기-글쓰기-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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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03-13 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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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을 씨름했는데
니체 사진만 덜렁 올라가고 모든 글이 사라지네요.
어쩔 수 없이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댓글목록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원래 미이라 만들때는 뇌(수)부터 제거해야 한다는데.. 충격적인 이야기 무섭게 잘 읽었습니다 ㅠㅠ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30분동안 니체와 살로메 사진을 포기하지 못하고 씨름하는 샘 모습이 떠올라 웃었어요~ㅎㅎ 그러다가...미이라 얘기에서 저도 섬뜩! 샘~너무 무섭게 적으셨어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채 붙들고 있는 것, 미이라를 만들고 있는 것... 묻고 물어야겠슴다~! 잘 읽었습니다^^
無心이님의 댓글
無心이
작성일
살로메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긴 했어요^^.근데 사진 때문만은 아닌가 봐요. 의역학 후기도 올리다가 안 돼서 하루 묵혔다가 올렸어요. 감이당 홈피가 저 같이 이런 분야에 서툰 사람한테는 더러 심술을 부린다고 하네요. 그럴 땐 네이버 메일에서(메일 보낼 때 본문에서 글쓰잖아요 그렇게) 글을 써서 복사해 붙이면 무난히 올라간다고 해요..//이 후기 쓰고 불끄고 누웠는데 미라 생각나서 쪼매 무서웠는네^^금방 잠들어버려서 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