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기 글쓰기 2조 김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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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배기 작성일23-12-08 10:28 조회62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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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님의 댓글
목도리 작성일가랑비에 옷 깃이 스며들고, 옹달샘이 퐁퐁퐁 솟아 나오듯이 안정이 무르익어 고요속에서 삶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날이 일찍 다가 오기를 축복합니다. 계묘년 욕봤습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