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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첫번째 강의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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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보기 작성일14-03-24 21:39 조회3,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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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스님이 들려주는 유마경 첫번째
목요감성 B-2조 이흥선
우주가 생성되다
외우는 사람이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많이 외우는 사람이 많이 배우는 것이다.
뭘 외울 것인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새롭게 계속 발표되고 있다. 최근 신문에 빅뱅초기의 급팽창 사진인 중력파의 패턴 사진을 보면 시대에 얼마만큼 짧은 시간인지 알 수 없는 10의 36승 분의 1초부터 시작해서 폭발이 일어나고 다음에 10의 32승 분의 1초 사이에 우주가 갑자기 팽창했다. 그 전엔 앨렌쿠스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런 이론을 발표하긴 했는데 왜냐하면 그냥 서서히 팽창하는 것으로는 지금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이 초기에 갑자기 폭발하여 팽창을 했다는 것이 드디어 발견이 되었다. 그러나 완벽한 논문으로 되진 않았다.
이렇게 발견하면서 이시기를 138억 년 전에 생긴 파동의 패턴이 지금 사진에 잡히고 있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중력이라는 변화가 생기면 그것이 시간과 공간의 굴절이 생기는데 그 시간과 공간의 굴절에 의해 생긴 파동, 흔적이 지금 사진에 잡힌 것이다. 우주 전체가 생기는 것은 137억년~138억년이다.
38만년이 지나면 빛이 드디어 우주로 퍼지게 된다. 그런데 이전까지는 전자라고 하는 것이 원자핵과 맞붙어서 완전한 원자를 구성하지 못해 전자가 떠돌아다닌다. 빛이라는 것은 전자파와 계속 부딪쳐 산란이 되어 뿌옇게 보이는데 38만년이 지나면 밖의 원자들이 자리를 잡아 빛이 다른 전자에 부딪쳐 굴절되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가게 된다. 그것이 이제 우주배경복사라고 이때 생긴 빛이다. 38만년을 안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우주 밖으로 가지 못했다. 환해지면서 빛의 모양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발견 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주지도를 만드는 Wmap이라는 인공위성을 보내 우주 밖에서 우주를 촬영해 파장이 가지고 있는 온도 측정해 보니 이런 이론에 의하면 우주가 초기에 가지고 있는 파동의 길이가 길어지면 온도가 떨어지는데 전 우주에 일정하게 보인다는 것을 Wmap라는 위성을 통해서 사진으로 정립해 우주 초기의 배경복사라는 빛의 모양새를 만들어 냈다. 여기서 생기는 중력파는 갑자기 많아져 그것의 일정한 패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남극의 비숍이라는 특별한 망원경에서 발견되었다.
지구에 생물이 나타나다.
이런 과정이 가다가 45억 년 전에 지구에서 최초의 생물이 생겼다. 생물의 주어는 살아 있다가 아니고 물질이다. 물질하면 영혼, 정신등 생각해서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언어를 기반으로 했을 때는 물질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정신하고 다른 개념, 이미지 속에 들어있어야 하는데 45억 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 지구상의 여러 환경에 의해 물질의 변화가 일어난다. 고분자 화합물이 생긴다. 보통 물질하면 산소, 수소 등을 얘기하는데 이런 것들이 결합하는데 그 배경을 3가지로 꼽는다.
태양계 생성은 46억년, 지구의 생성은 40억년 사이에 생성된다. 첫 번째로 6억년 사이에 태양과 지구의 환경변화로 물이 생성, 그물이 끓어서 생성되었으니, 바다가 조건이었다. 이런 배경으로 실험실에서 실험해보니 바다 온도는 끓이고 전기로 방전하고 초기 원소를 넣었더니 단백질의 중요요소 암모니아등 단백질 분자가 생성 되었다. 그러나 자기 복제는 가지 않는다. 바다에서 만들어 진 것은 뭔가 좀 확실한 증가가 없다.
두 번째 우주에서 초기에 지구상에 운석이 얼음 같은 것이 떨어졌는데 그 속에 지구보다 생물이 더 잘 나올 수 있는 조건으로 세포가 떨어져서 나온 것 같다 이것도 불확실하다.
세 번째는 그렇게 발견 된지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바다 깊이 천 미터 이상 들어갔더니 마그마가 끓어서 300-500도 정도의 열수가 올라오는 구멍에서 생물 생성효과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고 이런 식으로도 이야기 한다.
無와 有
이런 것 들이 자기 복제가 가능한가?
30-40년 전 어떤 과학자가 섬모충 벌레(30 억 년 전 생성 되서 지금 까지도 거의 변화가 없는)를 관찰하고 있는데 RNA-정보저장, 복제, 촉매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물질들을 끌고 와서 스스로 이어주는 3가지 역할을 다 하는 것이다. 그전에는 RNA와 DNA로 구분해서 보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30-40년 전에 실험으로 혼자 닭도 되고 알도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생물이 커지면서 스스로가 하기는 어려워지면서 정보는 DNA가 담당하고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해서 그 단백질에게 DNA와 RNA가 만들어지면서 촉매활동이 일어나게 된다. 여기 까지는 생물이 없다.
無를 완전 無라고 할 것인가? 조건이 되면 생물이 생성될 수 있는 것인가? 완전한 無가 아니다. 생물이 생성되고 물질이 되고 독특한 인연의 장에서 물질과 생물이 되기도 한다. 세포끼리 연합이 되면서 지금부터 10억 년 전에 지구에 다세포 생물이 생긴다.
지금 까지는 독자적인 정보로 저 혼자 살아 왔는데 다른 정보가 있는 세포들 끼리 먹이고 먹히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살아남아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10억 년 전 생물이 발생되고 사람이 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체와 더 큰 세포와 결합해서 동물이 생성 활동한다. 모든 동물들은 미토콘드리아와 모세포와 결합해서 원하지 않는 짝짓기를 하면서 새로운 생명활동을 하게 된다. 이시기에 광합성 세포도 단일 생물로 생성되는데 식물이다. 여기 또 다른 균류가 다세포생물로 생성된다.
25만 년 전 인류가 나타난다. 25만 년 전에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없었다. 그러나 그전에 있었던 변이를 통해서 나타났다. 약간의 변이만 있어도 된다. 침팬지와 사람은 1.5% 차이가 난다. 98.5%는 같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류라는 독특한 종이 생성했다. 같은 것이 많지만 완벽하게 같지는 않고 완벽하게 다르지 않게 이상한 일이 생긴다. 초기 물질과 생물의 관계를 보면 有, 無 를 왔다 갔다 하면서 생긴다. 정보도 보면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양상을 찾아 간다.
정신과 물질
정신과 물질은 어떻게 볼 것인가?
두 가지는 서로 다르다. 정신이라 하지 않고 영혼이라 하면 물질과는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영혼과 물질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사고를 깨보면 막이 사라진다. 영혼인 듯 물질이고 물질인 듯 영혼인 사고를 형성한다. 물질을 정신이 없는 순수 물질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것을 요즘은 정보라고 한다. 중간점으로 정보융합으로 어떤 히햔한 일들이 생성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양상으로 바꿔지는 것은 로봇공학(순수물질)이다. 정보로 바꿔서 정보 통합 없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다.
나노 기술 속에서 상호 관계를 형성하면서 물질의 패턴을 주지 않고 사건을 해석하라는 패턴을 이해하라고 하면 인지작용을 하는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해서 정신적 활동을 한다. 수십 년 후 우리 지식기반도 더 뛰어난 로봇이 나와서 지능적으로 우위가 될지도 모른다. 세계 지식 기반은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우리는 공부해야 한다. 공부 하지 않으면 무엇을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을 잘 못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된다.
지식기반은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지식기반을 만들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자기 기반은 이미지(相)을 정해서 뭔가를 만든다.
물질 대상의 인식은 눈으로 들어온 명암과 색등이 앞에는 망막 뒤에 있는 3층의 빛을 수용세포로 들어가 첫 번째 정보를 통합해서 망막으로 보내 주는데 보이지 않는 맹점으로 보낸다. 이때 두 번째 시 지각은 시상으로 보낸다. 뇌의 중간쯤으로 보낸다. 그 다음 뒤에 있는 시각중추로 보낸다. 세포층은 6-8층(V₁-방향, V₃-빛 구분, V₄-움직임)으로 이루어 져있는데 한 층의 두께는 카드 한 장 정도다. V₁영역이 고장 나면 보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런데 V₃이 고장 나면 빛 구분만 못한다. 세포층 하나 하나가자기 역할을 다가지고 있다. 재구성해서 보내면 인식이 생긴다. 전기신호 언어적인지로 많은 곳으로 주고받는데 30군데
장미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들어오는 경우 이것은 헛것, 실 것이나 인식의 구성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눈은 외부 신호를 받지만 안쪽 뇌는 캄캄하다. 구별이 안 생긴다. 인식은 밖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 구성된 여러 가지 기능으로 신호를 보내는데 인식발생시간은 0.2초-0.5걸린다. 외부 대상을 실시간 중계해서 보지 못한다.
相(이미지)는 생명활동을 동일한 양상으로 정보화해서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 본다라는 것은 내부에 자기가 지도로 만들어 외부를 인식한다. 명상을 하면 내부의 패턴을 쉬게 한다. 복잡한 패턴이 현저히 줄어든다. 신피질에서 외부에서 들어오면 작동하지 낳는다. 채널이 막힌다. 신피질의 활동이 떨어진다. 그리고 구피질의 생명역역은 강화된다. 분별해서 사건을 보는 것은 줄고 생명영역만 살아서 존재양상이 삶으로 들어와서 기쁨이 발생하고 쉬게 된다.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고 과거걱정거리로 힘듦은 마음 집중, 쉼이 일어나면 도파민과 세레토닉이 자기상의 신경물질이 분비해서 삶이 기쁘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것이 나오면 기쁨으로 인지 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조건을 조금 바꿔보면 이미지 만들기도 사라지기도 한다. 즉 무상이라 이미지가 시공간에서 강하게 작용하지 못한다.
出家
부처님께서 출가를 한다. 출가하기 쉽지만 진실로 출가하기는 어렵다. 出 家 -여기에서 家 생성된 새로운 패턴을 말하는데 出내부적 집을 말한다. 생명 이 살아온 내부적 집은 누가 만들었는가? 밖에서 주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인도에서는 브라만 종교 사상으로 세계를 보도록 하는 인식패턴이 있었다.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보도록 했다. 家는 그곳으로부터 나가는 것을 말한다.
결혼을 하면 도파민과 세레토닉이 나와서 좋았지만 신혼여행 이후 바로 환상이 깨진다. 당신은 왜 그래? 상대를 보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이 정답 진리라고 생각했다. 항상 사랑 할 것이라는 허구를 기대하는데 계속 사랑만 하면 신경물질이 고갈 되서 죽는다. 사랑이라는 것은 몇 번 안 나오도록 우리는 구성되어 있다. 분노도 계속 나오면 죽는다. 약간 사랑과 약간 분노해서 사랑과 분노를 갖도록 되어 있다.
자신의 삶을 평이하게 가도록 되어 있는 것이 中道, 正과 같은 것이다. 배가고프면 밥을 먹고, 상을 준다. 상과 벌을 적당히 줘서 중도 덤덤함으로 가게 한다. 평이한 상태로 가는데 인류는 동물과 차이는 기억을 통해서 시간성을 나열한다.
고요하지만 평온을 느끼는 옥시토신이 나온다. 격하지 않은 감정을 끌고 가지 않음으로 현재 상태로 기쁨의 침잠을 하는 것, 에로스가 아닌 아가페적 사랑처럼 부모가 자식을 보는 양상을 만든다. 내부적으로 갖춰져서 이미지는 만들어 진 것이다. 출가 전에는 이미지는 불변요소로 알았지만 시대 개인적 시점에서 내부적구성이 흔들렸다. 자기 내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출가다. 無相이다.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지는 시간 밖에 있어야 한다. 사람을 보면 먼저 판단을 하는데 시간이 들어와서 판단 일관성 있는 그 사람의 패턴이 있는데 시간과 물질성의 변화 시간 밖에서 사유하도록 되어있다.
DNA유전 정보는 40억 년 전 일정한 패턴을 하나의 뭔가에서 왔다고 생각했다. 시간과 상관없이 40억 년 전에 있었던 것을 읽혀지는 것이다. 무늬나 색은 변했는데 ATCG라는 고유한 무늬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변했지만 패턴들의 연합으로 사건을 말하는데 연합의 하나하나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
부처 이전에는 시간 밖의 이미지로 사건을 해석했다. 시간 밖에는 영원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자아’로 인식한다. 이런 것들이 부처님의 이미지 집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부처님의 이미지 인식 머리 깎기는 불변한 자아 상 알기 머리 길이로 알았다.
불교 이미지가 생성된다. 말의 색을 공명하지 않으면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공유하지 않으면 약속 개념이 소리의 패턴에 지나지 않는다. 입에서는 약속이라는 음을 떨림으로 나와서 귀가 들으면 약속으로 인식한다. 소리를 받아 들여서 0.2-0.5초 이후에 받아 들여서 이해한다. 궁극적 약속 된 것들은 사람에 동일한 패턴을 이미지 패턴을 만들어 낸다.
유마경의 성립
부처님께서 출가 했다. 그리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 만들고 새로운 이미지가 채워지면 처음에는 생동감이 있지만, 수 백 년이 지나면서 별 차이가 없어진다. 6-700년 전의 유마경은 이렇게 형성된 것이다. 언어의 빛깔이 달라졌는데, 부처님의 색이 달라졌는데 다시 출가하기를 하게 하는 것이 유마경이다.
종교는 좋다(?) 이미지 좋지는 않다(?) 이미지는 어찌 광고 하는가 광고는 이미지로 구성 된 패턴을 보게 만든다. 종교인들은 얻어먹고 살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는데 종교를 좋게 보았으면 나쁘게 행동해도 행위 한 사람만 미워하게 된다. 종교인을 떠나서 종교라는 것이 따로 있어야 한다. 종교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있다. 종교를 떠난 종교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행위를 떠난 자기가 없다. 내가 주어로 생각하는 순간, 내가 행동하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이 나다.
초기 상태로 돌아가서 형상이미지로 불교를 보는 것 살아 있는 사람의 종교로 보는 것이다.
6-700년 지난 광고 이미지가 지금 교회나 여러 종교는 이천년 전의 말을 하는데 그 이미지로 세상을 보도록 하고 있으니 지금 우리 현재를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행위를 좋아하는 것 진리는 아니다. 그것만이 진리인 것처럼 이미지 만들어서 독점하도록 한다.
유마는 머리도 깍지 않고 출가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법을 잘 모른다고 말한다. 유마와 석가 석가의 제자들은 동시대 사람이 아니다. 직접 만나지는 않는다. 니가 가진 광고적 이미지는 지금은 안 맞아 라고 말한다. 형상과 이미지가 아니라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냐고? 고요한 삶만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 진리를 말하는 다른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유마경의 인물 구성에서 보면 부처도 조연이다. 다른 식의 불교를 말하는 것이다.
생물 불완전성의 원리 자기 복제는 왜 하지(?)불완전성과의 화해다. 변하지 않을 수 없다. 우주의 구성은 시공간이다. 하나로 뭉쳐서는 공간을 정보로 말할 수 있다. ‘무엇이다’라고 이미지를 만들어 정보 속에 시간이 들어가서 정보는 변해야 한다. 생물은 자신의 에너지로 살려면 에너지가 필요 없다. 에너지 소비를 하려면 끈임 없이 일을 해야 한다.
콜라겐을 먹어서 영양분으로 갈 확률은 아주 낮다. 외부에서 섭취한 콜라겐은 내부 콜라겐과 분자 배열이 순서가 다르기 때문이다. 분자를 해체해서 섭취해야 만날 수 있다. 분자 상태로 내 몸에 잘못된 것을 없애기 위해 소화과정에서 분자를 해체한다.
식물동물은 결혼으로 후선을 남기는데 후손에게 정보를 섞어서 준다.
박테리아도 성선택을 한다. 정보를 인연에 따라서 바꾼다. 정보체계를 바꾸면서 산다.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다. 시간이 와서 삶을 뒤흔드는 것이다. 머릿속 이미지 안변하는 것은 불확정성원리로 마음에 일어나는 것은 만들어진 패턴으로 이미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무지가 많이 축척되는 것이다. 내 몸에 들어 있는 특정인물 사상을 빼내고 생존의 세계에서 자신을 바꿔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진리는 절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이 도량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 유마경이다.
학인들의 질문이 있었는데 제가 적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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