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 샘의 코멘트 이후 아래 내용에 유념해서 주제를 바꾸고 새로 작성한 글입니다.

문장 구성이나 문맥의 흐름에 대한 지적보다 주제 자체에 대한 고민을 요구하는

코멘트를 받은 터라, 적당히 수정하기가 몹시 애매하여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1, 텍스트 분석이 너무 미미하여 주제를 잘 모르겠다.

-내 얘기에 치중한 나머지, 글에서 텍스트가 사라지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재차 환기함

2, 가볍게 쓴 블로그일지 같은 글이다.

-맛집 블로그를 검색해본 경험뿐이라 블로그일지 같다는 건, 공개적인 장소에 쓴

일기 같은 글을 말하는 게 아닐까 나름대로 이해함

3. 글에 나르시시즘이 엿보이고 열린 마인드가 아쉽다.

-자기애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나, 이것이 열린 마인드를 방해하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내일 줌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