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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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미화 작성일15-10-26 09:24 조회2,654회 댓글0건본문
1교시 : 신근영 샘 글쓰기 강의
아파야 산다/샤론 모알렘, 김소영 옮김 /1장~2장
우리의 화두!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결들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아진다. 일상에서 새로운 결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공부인 것 같다.
건강하다는 몸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이다. 몸이 투명할 때,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다. 몸이 아프면 몸을 수단이 아니라 몸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또한 나에 대해 성찰할 기회도 준다.
1) 철들면 죽는 병
다다익선 : 핼색소 침착증은 철이 실제로는 과잉인데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좋은 것이 크면 나쁜것도 크다. 좋고 나쁨은 같이 간다. 그리고 좋고 나쁨은 맥락 속에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다. 좋은 일이 클 때에는 하심을 발휘할 때 이다.
2) 빙하기를 이겨낸 당뇨병
시간성 : 동일과정설이 먹혀들지 않는 것이 생명이다.
2교시 : 김희진 샘 강의 / 오령산
오한과 구토 설사에 주로 먹는약이다. 일종의 감기로 증상이 구토로 나타날 때 먹는 약이다. 아이들에게 주로 쓰이는 방제라고 한다.
시험범위 : 구성, 효능, 주치, 택사, 복령, 백출, 저령, 계지 약성가, 약성, 효능
3교시 : 정화스님 / 유식강의
현재의 마음 회로를 바꾸면 과거와 미래가 바뀐다. 내가 생각하는 과거는 내 관점에서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니 현재의 내 마음을 바꾸면 과거가 다시 보이고 미래도 달라 지는 것이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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