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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연 작성일12-10-04 12:58 조회3,0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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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7시까지 긴 시간동안 글 읽고 서로 코멘트 나누시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새로 오신분들은 색다른 경험이셨을거같아요. 밥도 안먹고 쭈욱 달리는 시간이요.


곰샘은 몸살이 걸리셔서 얼굴이 좀 부으셨음에도, 왕소금 코멘트는 잊지 않으시더라구요~^^


 


또 풍성한 간식 덕분에,  밥시간을 놓쳤어도 절대 허기지지 않았습니다.


고혜경샘께서 직접 만들어 오신 약밥~
견과류가 밥만큼 많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은정샘께서 준비해주신 주먹밥 없었으면 어제 하루종일 밥풀은 입에도 못 넣을뻔 했네욤~


센스있는 간식 감사드려요.


그밖에 궁금할 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간식들까지~


역시 공부할 때 간식이 빠지면 서운해용~


에세이 쓰시면서 모두들 긴장 많이 하셨죠? 글을 쓴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크샘이 매번 말씀하시는 '나를 알아차리기'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기말에세이까지 꾸준히 가 보아요. '크루천'과 함께요~^^


 


다음주 수업은 크샘의 '진리'와 만나는 날!


저희 2조는 장희경쌤께서 자진발제를 해주기로 하셨답니다.^^


1조는 벌써 정하셨죠?


최정아쌤께서 에세이결석 기념으로 자~~~~진 간식준비를 하기로 하셨다고 해요. 다음주도 풍성한 간식 기대합니당^^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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