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끝내고 한숨 돌린다는 것이 너무 돌려  맘세미나 하는 날이 내일이네요 벌써

한 주에 한일은 그 주에 마무리 해야겠기에 이제라도...

크리슈나무르티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는 어떻게 우리들에게 이야기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제가 발제문 끝에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인간의 의식은 바뀌지 않는다"면서 그분은 왜이렇게

인간의 의식을 바꾸려고 하실까? 하고 의문을 품었는데

삶과 죽음에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은 지적으로 행동할 책임이 있다. 그것은 책임이다.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그런 책임감이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구도(?)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