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상담세미나> 시즌1: 융(C.G.Jung)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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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명 작성일13-02-16 14:36 조회13,449회 댓글16건본문
댓글목록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신청합니다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저도 환영합니다. 이제서야 유럽에서 돌아와서 신청댓글에 덧글을 답니다. 새로 신청하신 모든 분들 3월8일에 뵐께요^^
김선령님의 댓글
김선령 작성일신청합니다. 세미나는 처음이구요~ 강좌<몸과우주>, <연암vs다산>에 이어 <왕초보의역학>을 기다리고있네요. 이제 감이당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중이고요, 이참에 제가 좋아하는 융 세미나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행히 책이 있어서... 장식용이 아닌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책도 있으시고, 이미 준비되셨네요. 환영합니다^^
씨앗님의 댓글
씨앗 작성일
신참 최소임 신청합니다. 지난 12월, 1월 모임에 참여했던 지인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 쫓아 갈수 있을지
많이 걱정됩니다만 호기심과 관심이 앞서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융 세미나의 씨앗이 되어주세요.^^
김송님의 댓글
김송 작성일신참 김송희 신청합니다.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무척 설렙니다~^^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반갑습니다. 격하게 환영 합니다^^
곰사랑님의 댓글
곰사랑 작성일
곰사랑 신청 합니당~
일명쌤 곰사랑 닉네임 하까마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쌤의 강요아닌 강요에 떠밀려 닉네임 곰사랑으로 회원 가입하고 융 신청합니다~~
올해는 어떤꿈이 저를 이끌지 아주 기대 됩니당~~
3월에 이쁜 미소로 뵈어여 ^^*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넹^^ 미소로 얼굴을 그리고 가겠습니다.
고디나무님의 댓글
고디나무 작성일오늘 가입했는데 저도 융을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 그냥 그의 책이 눈에 들어와 읽고 또 읽었지요. 그런데도 지금도 잘 모릅니다. 인지적인 이해보다는 경험, 즉 몸으로 체득이 되어야 이해가 되는 것은 융이 관념적인 이론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전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고 만다라로 자신의 몸과 마음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 경지가요....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반갑습니다. 3월 8일날 뵈어요^^
이진구님의 댓글
이진구 작성일
구이진 신청합니다^^
벌써 3월이 뚜벅뚜벅 다가오네요.
너무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나니 어느 때보다 봄이 기다려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그런데 회원 가입해야만 댓글을 달 수 있으니
아무래도 신청에 심리적 지장이 생길 것 같은데요ㅎㅎ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샘, 이제 돌아왔습니다 ㅋ 환영하옵니다^^
샘토끼님의 댓글
샘토끼 작성일임효빈 신청합니다~! 부쩍 꿈이 많아지고 있어요. 어헐헐~^^*
일명님의 댓글
일명 작성일효빈샘, 환영함다. 융처럼 꿈을 잘 기록하셨다가 개강때 들려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