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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4월 융 세미나 발제자 및 야외세미나 일정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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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명 작성일13-03-26 21:02 조회4,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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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다들 고 3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다들 바쁜 가운데 3월의 융세미나도 이제 한 번을 남겨두고 있는데, 약간의 변동 사항이 있어 알립니다.
 
1 .3.29일 발제 하시기로 한 조용남 샘께서 일정 때문에 3.22일 미리 발표를 하셨습니다.
"콤플렉스 학설의 개요" 부분입니다.  마침 신근영 샘의 (목감  아니면 중남미에서 하신)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2. 따라서 3.29일 발제부분에 약간의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3.22일 발제자였던  안민정 샘께서 "꿈 분석의 실용성"을 29일에 발표하고, "
  심리학적 유형에 대한 가설(김일명 ) : (이부분은 변동 없습니다)
 정신분열증(송소연): 장희경 샘 발제에서 송샘으로  변동되었습니다.     
 
* 이날은 발제자가 셀프로 토론까지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3.  4월발제자 및 토론자 안내 입니다.
 
4. 5(금) 인간과 상징 제 1부: 무의식에 대한 접근(앞):  김경예 발제/ 안민정 토론
                                                     "                (뒤):  김송희      / 구이진         
 
4.12 (금)                  제2부:  고대신화와 현대인       :  최소임      / 김혜원     
                               제3부:   개성화 과정(앞)          :  송소연     /  오창희     
 :
4.19 (금)                  제3부:  개성화 과정 (뒤)           : 김송희    /   고혜경 
                               제4부: 시각예술에 나타난 상징성  :구이진   /  송소연      
                      
4.26 (휴강)입니다.   이날 하기로 한 5부: 개인분석에 나타난 상징(임효빈 / 김정미) 은 야외세미나에서 합니다
 
** 야외 세미나 공지 입니다 
 
일정이 5월에서 4월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성, 목감, 중남미 에 속해 계시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하여
야외세미나를 가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4.27(토) -4.28(일):  구례 체리 산방으로 야외 세미나 갑니다.
 
앞서 공지한 대로 김정미 샘과 최정아 샘이 야외세미나 주관하는 일을 맡고 계십니다.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융 세미나에서는 구이진 샘과 송소연샘이 총무를 맡아  수고하고 계십니다.   관련 문의는 이 두 분께 해주시면 됩니다.
 
** 기존에 발제하신 모든 분들은 세미나 씨앗문장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들 시험에 지쳐서 아직  못 올리고 계신 분들.... 힘내는 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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