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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70·끝> 운명의 주인이 되라 박장금 2012-10-31 5078
36 <더 스쿠프> 성형? 본원적 경쟁력 키우라 감이당 2016-03-31 5155
35 [길 위의 인문학] 알고자 하는 인간 본능,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사라지다 감이당 2014-08-31 5161
34 <브라보마이라이프>고난과 실패로 무르익는 ‘인생의 가을’ -고전평론가 고미숙 감이당 2016-03-11 5227
33 [고미숙의 行설水설]‘투명 가방끈들’의 역습 댓글(1)개 박장금 2011-10-28 5322
32 <중앙일보>[로드 클래식] 일리아스(2)-태초에 ‘우정’이 있었다! 감이당 2016-03-25 5369
31 <중앙일보>오디세이아(1)-‘여신의 동굴’에서 ‘카오스의 바다’로 [출처: 중앙일보] [로드 클래식] 오디… 감이당 2016-04-29 5374
30 <중도일보>색다른 암송, 텍스트를 몸안에 새겨라 감이당 2016-04-29 5531
29 김두식의 고백 |고전연구자 고미숙, 함께 공부하면 자신의 꼬라지를 알게되죠 감이당 2013-04-15 5583
28 <중앙일보>[로드 클래식] 일리아스 ①- 전쟁과 에로스, 문명의 기원 감이당 2016-02-19 5585
27 〈낭송Q시리즈 시즌 2〉 출간 기념 감수자 우응순 선생님 인터뷰 감이당 2016-03-30 5590
26 <월간중앙> [고미숙의 ‘몸과 우주의 정치경제학’⑨] 자본의 황혼, 몰락의 에티카 댓글(1)개 감이당 2016-02-12 5593
25 고미숙, 백수로 살고픈 인문학자 감이당 2015-02-06 5626
24 <중앙선데이> 대학인이여, 필연의 법칙 따라 사는 존재로 돌아가라 감이당 2015-04-24 5655
23 <연합뉴스> 인문학자 고미숙이 말하는 '잘 사는 법' 감이당 2016-01-27 5774
양력 2024.5.2 목요일
(음력 2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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