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봉 북파티] 뉴욕과 지성 - 7/10(화)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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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8-06-18 08:28 조회2,449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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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문님의 댓글
신기문 작성일
완전 세상과 담쌓고 사는 촌놈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할아버지께서 물려 준 삶의 지혜를 조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시작을 지난 5월 2일 아침 우연히 저희 집앞에 토를 하기위해 차에서 내리는 어린아이를 시술하고 이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서.....
면역과 열, 어린아이들의 열관리의 중요성, 가장 쉽게 어린아이들의 열을 관리하는 방법과 원리 등을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