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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24건
8 페이지
[나는 왜?]‘당연히’와의 결별
줄자 (읽생철학학교) 과연 『말과 사물』은 놀라운 책이었다. 진리는 연속적으로, 진보적으로 발전해 오지 않았다는 것, 각각의 시대는 고유한 인식의 틀로 자신만의 진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것. 그렇다면 결국 지금까지 내가 진리라..
감이당
2019-09-23
1501
[내 인생의 주역]엄격하라! 원망은 짧고 가도(家道)는 길다!
엄격하라! 원망은 짧고 가도(家道)는 길다! 박장금(감이당 금요대중지성) 風火家人 ䷤ 家人, 利女貞. 初九, 閑有家, 悔亡.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九三..
감이당
2019-09-24
2027
[내 인생의 주역]코를 박고 깊숙이 물어뜯기
코를 박고 깊숙이 물어뜯기 김주란(감이당 금요대중지성) ䷔ 火雷噬嗑 噬嗑 亨 利用獄. 初九 屨校 滅趾 无咎. 六二 噬膚 滅鼻 无咎.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九四 噬乾胏 得..
감이당
2019-09-27
1742
[나는 왜?]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문빈(남산강학원 청공스페셜) 거의 매일 아침 ‘버거킹’에 출근했다. 찐~핫 치즈 맛이 강한 ‘콰트로치즈와퍼’ 정돈 먹어줘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종..
감이당
2019-09-27
1239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그저 하기만 할 뿐.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그저 하기만 할 뿐.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정기신은 무엇이고 어떻게 잘 보존할 수 있나요? 저는 동의보감이랑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 돼 개념이 정립이 안 되는 것이 있어서..
감이당
2019-09-28
1904
[금요일은 니체]충동의 영양법칙 실험하기
충동의 영양법칙 실험하기 보연 나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요일은 니체’ 에세이를 연재하기로 되어있다. 그런데 마지막 에세이를 앞두고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글쓰기가 부담스러웠다. 마무리..
감이당
2019-09-28
1764
[내 인생의 주역]어린아이처럼 깨우쳐라
어린아이처럼 깨우쳐라 신혜정(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山水蒙 ䷃ 蒙 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 再三瀆 瀆不 利貞.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桎梏 以往吝. 九二 包蒙 吉 納婦 吉 子克家. 六三 勿..
감이당
2019-09-29
1369
[나는 왜?]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
1
)
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한은경(읽생 철학학교) ‘안티 오이디푸스’라면 자신이 좀 있었다.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않은 나, 자식에 대해 애면글면하지 않는 나,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명품과는 동..
감이당
2019-09-29
1304
[다른 가족의 탄생] 동거, 나를 바꾸다
이소민(감이당) 혼전 동거, 자립의 시작 감이당에 남친과 사귄다는 소문이 나자마자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그럼 이제 동거하면 되겠네~” 아니, 동거가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니?! 나에게 혼전 동거는 마치 방황하는 청..
감이당
2019-09-30
1207
[내 인생의 주역]모임에서 뜻이 떠난 자를 품어야 후회가 없다
모임에서 뜻이 떠난 자를 품어야 후회가 없다 이성남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澤地 萃 ䷬ 萃, 亨王假有廟, 利見大人, 亨利貞, 用大牲吉, 利有攸往. 初六, 有孚 不終, 乃亂乃萃, 若號, 一握爲笑, 勿..
감이당
2019-10-02
1424
[나는 왜?]춤 한판의 이치도 그 안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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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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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한판의 이치도 그 안에 있었네 김연정 (감이당 수요 대중지성) 다섯 살 때였다. 여섯 살 많은 언니가 추는 춤이 너무 좋아 보였나 보다. 하도 졸라대서 시켜줄 수밖에 없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는..
감이당
2019-10-02
1389
[나는 왜?]나의 열하일기 실패기
나의 열하일기 실패기 남다영 (남산강학원 청년스페셜) 2019년 5월 중순, ‘나는 왜 열하일기를 읽는가’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매주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썼다. 17주가 흘렀다. 100일이면 ..
감이당
2019-10-02
1501
[청년 클래식]‘보험’,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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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고영주(감이당) ‘하면 된다’라는 영화가 있다. 사업실패로 하루아침에 판자촌으로 쫓겨 가는 병환네 가족은 우연한 사고로 ‘보험’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 후, 그의 가족 ..
감이당
2019-10-02
1458
[홍루몽의 페이지들]사랑은 왜 가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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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가슴 아플까 김희진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눈물범벅의 향주머니와 염낭주머니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알 것이다. 사랑은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을 주며, 기쁨보다는 고통을 준다는 것을. 중..
감이당
2019-10-03
1600
[내 인생의 주역]‘공손’하려면 ‘무인(武人)의 결단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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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하려면 ‘무인(武人)의 결단력’을 오창희 (금요대중지성) ䷸ 重風巽 巽, 小亨, 利有攸往, 利見大人.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九二, 巽在牀下, 用史巫紛若, 吉, 无咎. 九三, ..
감이당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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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6 금요일
(음력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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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