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MVQ글소식 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감이당 소개
하위분류
감이당은
더부살이
오시는길
강좌
하위분류
모집중인 프로그램
일반강좌
상설강좌
인문학캠프
강감찬 고전학교
공지사항
하심당
수영쌤의 철학교실
곰숲A
세미나
하위분류
세미나
기획세미나
고전어학당
Tg스쿨
하위분류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화요 감이당 대중지성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온라인 감이당 대중지성
자율 감이당 대중지성
온라인 감이당 명리스쿨
목요 감이당 주역스쿨
토요 감이당 주역스쿨
일요 감이당 주역스쿨
삼경스쿨
명리스쿨
커뮤니티
하위분류
MVQ
사진방
감이당의 이웃들
감성에세이
횡단에세이
자유게시판
하위분류
자유게시판
로그인
회원가입
감이당 소개
· 감이당은
· 더부살이
· 오시는길
강좌
· 모집중인 프로그램
· 일반강좌
· 상설강좌
· 인문학캠프
· 강감찬 고전학교
· 공지사항
· 하심당
· 수영쌤의 철학교실
· 곰숲A
세미나
· 세미나
· 기획세미나
· 고전어학당
Tg스쿨
·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 화요 감이당 대중지성
·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
·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 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 온라인 감이당 대중지성
· 자율 감이당 대중지성
· 온라인 감이당 명리스쿨
· 목요 감이당 주역스쿨
· 토요 감이당 주역스쿨
· 일요 감이당 주역스쿨
· 삼경스쿨
· 명리스쿨
커뮤니티
· MVQ
· 사진방
· 감이당의 이웃들
· 감성에세이
· 횡단에세이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검색
MVQ글소식
홈 > 커뮤니티 > MVQ글소식
Total 624건
22 페이지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괴로움(苦)의 모습들 (1)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괴로움(苦)의 모습들 (1)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반려견과의 기억 나는 내가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딱히 누구에게 크게 해를 끼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연히 벌레 한 마리 죽이..
감이당
2021-01-06
1848
[니체 사용 설명서] ‘불가피함’, 삶에 눈뜨게 하다!
‘불가피함’, 삶에 눈뜨게 하다! 안 상 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신과의 결별을 선언한 니체! 삶은 형이상학적 희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니체! 그는 이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철학’을 시작한다. ..
감이당
2021-01-10
1319
[내 인생의 주역 2] 연애의 쓴 맛, 건너뛰지 말자
연애의 쓴 맛, 건너뛰지 말자 김희진(감이당 금요대중지성) 澤山 咸 ䷞ 咸, 亨, 利貞, 取女吉. 함괘는 형통하니 올바름을 지키는 것이 이롭고, 여자에게 장가들면 길하다. 初六, ..
감이당
2021-01-10
1302
[생생(生生) 동의보감] 자궁의 혈을 순환시켜라
자궁의 혈을 순환시켜라 박정복 송(宋)나라 저징(褚澄)이 여승과 과부를 치료할 때는 처방을 달리 하였다. 대개 그렇게 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니, 이 두 부류의 여자들은 혼자 살기 ..
감이당
2021-01-15
2091
[주역을 만나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주역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주역 김지형(감이당 주역스쿨 토요반) 주역을 공부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아직 생 초짜다.^^ 그래서 주역을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고 싶다. 작년의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감이당
2021-01-15
1971
[내 인생의 주역 2] 천둥 속에서 웃는 법
천둥 속에서 웃는 법 이경아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重雷 震 ䷲ 震, 亨. 震來虩虩, 笑言啞啞. 震驚百里, 不喪匕鬯 진괘는 형통하다. 우레가 진동할 때 돌아보고 두려워하면 훗날에 웃고 ..
감이당
2021-01-15
1900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괴로움(苦)의 모습들 (2)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괴로움(苦)의 모습들 (2) ..
감이당
2021-01-23
1764
[니체 사용 설명서] 동정, 약자들의 힘자랑
동정, 약자들의 힘자랑 ..
감이당
2021-01-23
1826
[내 인생의 주역 2] 마감의 기쁨을 누리려면
마감의 기쁨을 누리려면 ..
감이당
2021-01-23
1602
[글쓰기학교]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
감이당
2021-01-27
1137
[쿠바리포트] 진실한 마음으로 아디오스
진실한 마음으로 아디오스 ..
감이당
2021-01-27
923
[생생(生生) 동의보감] 약의 탄생, 약의 서사
약의 탄생, 약의 서사 ..
감이당
2021-01-29
1788
[주역을 만나다] ‘가는 바’를 두어야 나아갈 수 있다
‘가는 바’를 두어야 나아갈 수 있다 ..
감이당
2021-01-29
1248
[포스트 코로나와 페스트] ‘페스트’의 생로병사 (1)
‘페스트’의 생로병사 (1) ..
감이당
2021-01-29
1371
[내 인생의 주역 2] 절뚝거릴 땐 멈추고 성찰하는 게 능력
절뚝거릴 땐 멈추고 성찰하는 게 능력 ..
감이당
2021-02-01
1259
처음
22
23
24
25
26
27
28
맨끝
검색
×
Close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커뮤니티
· MVQ
· 사진방
· 감이당의 이웃들
· 감성에세이
· 횡단에세이
양력 2024.4.26 금요일
(음력 2024.3.18)
庚
庚
戊
甲
辰
申
辰
辰
유튜브
사진방
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