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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24건
25 페이지
[글쓰기학교]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
감이당
2021-01-27
1137
[내 인생의 주역 2] 3가지를 한다면 하늘이 도우리라
3가지를 한다면 하늘이 도우리라 송형진(감이당 장자스쿨) 火天 大有 ䷍ 大有, 元亨. 대유괘는 크게 형통하다.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초구효, 해를 끼치는 것과 무관하니 허물이 아니니, 이 상황을..
감이당
2020-10-30
1134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찰나의 마음
찰나의 마음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죽음의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요즘 사고도 많고 그러면 저도 이제 사고를 직면할 수도 있고 해서 죽음의 순간에 좋은 ..
감이당
2019-09-18
1134
[쿠바 리포트]말 너머의 세계(2)
말 너머의 세계(2) 김 해 완 바이러스는 어디 안 간다 누구는 이렇게 말한다. 과학 기술만 믿고 오만방자해진 인간에게 자연이 코로나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
감이당
2020-05-03
1133
[내 인생의 주역 2] 글 고치기의 어려움, 영원한 미완성
글 고치기의 어려움, 영원한 미완성 ..
감이당
2021-06-13
1131
[나는 왜?]나 혼자 ‘못’산다
문명(청년스페셜) 20대 중반, 나는 부모님과 싸우고 대차게 집을 나왔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겨울에 부동산을 돌아다녔다. 가급적 빨리 나가기 위해. 그렇게 나 혼자 살게 되었다. 억울해서라도 잘 살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온갖 인테리어..
감이당
2019-09-03
1121
[에티카ㅣ새로운 신을 만나다]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신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신 ..
감이당
2021-07-13
1117
[메디씨나 지중해] 친구들, 뿌리가 되어주는 사람들
친구들, 뿌리가 되어주는 사람들 ..
감이당
2022-01-01
1113
[생생(生生) 동의보감] 감정을 싣고 흐르는 경맥
감정을 싣고 흐르는 경맥 박정복 어떤 남자가 등과 어깻죽지가 붙은 곳에서부터 한 줄기의 통증이 나타나 어깨로 올라갔다가 앞가슴으로 넘어와 양 옆구리에 와서 멎는데 그 통증이 밤낮..
감이당
2020-11-11
1111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우리 삶에서 괴로움이 사라질 때
우리 삶에서 괴로움이 사라질 때 ..
감이당
2021-08-08
1107
[유쾌한 클래식] 대중 – 다들 그렇게 살잖아 (3)
대중 – 다들 그렇게 살잖아. (3) 2부 약자가 살아가는 법 - 2) 근영(남산강학원) 니체에 따르면, 유일무이성에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고독’. 이때 고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고독, 그러니까 단지 혼자 있..
감이당
2020-10-06
1097
[유쾌한 클래식] 삶 vs 살다
삶 vs 살다 ..
감이당
2021-07-09
1094
[발견 한서라는 역사책]성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군주
성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군주 강보순(감이당, 화요대중지성) 『한서』에서 성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런데 이 점이 꽤나 의외다. 성제는 한고조 유방과 같은 넓은 포용력을 갖춘 것도, 문제와 같..
감이당
2019-12-12
1086
[에티카ㅣ새로운 신을 만나다] 기독교와 자본주의,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
기독교와 자본주의,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 ..
감이당
2021-08-05
1084
[청년 맹자를 만나다] 벗, 덕을 완성하는 관계
벗, 덕을 완성하는 관계 ..
감이당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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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6 금요일
(음력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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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