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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MVQ글소식
Total 625건
18 페이지
[생생(生生) 동의보감] 감정을 싣고 흐르는 경맥
감정을 싣고 흐르는 경맥 박정복 어떤 남자가 등과 어깻죽지가 붙은 곳에서부터 한 줄기의 통증이 나타나 어깨로 올라갔다가 앞가슴으로 넘어와 양 옆구리에 와서 멎는데 그 통증이 밤낮..
감이당
2020-11-11
1113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우리 삶에서 괴로움이 사라질 때
우리 삶에서 괴로움이 사라질 때 ..
감이당
2021-08-08
1113
[메디씨나 지중해] 친구들, 뿌리가 되어주는 사람들
친구들, 뿌리가 되어주는 사람들 ..
감이당
2022-01-01
1116
[에티카ㅣ새로운 신을 만나다]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신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신 ..
감이당
2021-07-13
1119
[내 인생의 주역 2] 글 고치기의 어려움, 영원한 미완성
글 고치기의 어려움, 영원한 미완성 ..
감이당
2021-06-13
1133
[나는 왜?]나 혼자 ‘못’산다
문명(청년스페셜) 20대 중반, 나는 부모님과 싸우고 대차게 집을 나왔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겨울에 부동산을 돌아다녔다. 가급적 빨리 나가기 위해. 그렇게 나 혼자 살게 되었다. 억울해서라도 잘 살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온갖 인테리어..
감이당
2019-09-03
1134
[쿠바 리포트]말 너머의 세계(2)
말 너머의 세계(2) 김 해 완 바이러스는 어디 안 간다 누구는 이렇게 말한다. 과학 기술만 믿고 오만방자해진 인간에게 자연이 코로나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
감이당
2020-05-03
1136
[내 인생의 주역 2] 3가지를 한다면 하늘이 도우리라
3가지를 한다면 하늘이 도우리라 송형진(감이당 장자스쿨) 火天 大有 ䷍ 大有, 元亨. 대유괘는 크게 형통하다.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초구효, 해를 끼치는 것과 무관하니 허물이 아니니, 이 상황을..
감이당
2020-10-30
1139
[글쓰기학교]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양명의 격물치지를 통해 본 나의 物, 나의 남편 ..
감이당
2021-01-27
1142
[쿠바 리포트]말 너머의 세계(1)
말 너머의 세계(1) 김 해 완 관성적인 트랙에서 벗어나는 것, 연구실에서 흔히 표현하는 대로 ‘탈주하는 것’에는 사소한 단점이 하나 있다. 예전에 알던 사람들이랑 말이 예전만큼 잘 안 통한다는 것..
감이당
2020-04-29
1145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찰나의 마음
찰나의 마음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죽음의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요즘 사고도 많고 그러면 저도 이제 사고를 직면할 수도 있고 해서 죽음의 순간에 좋은 ..
감이당
2019-09-18
1147
[니체 사용 설명서] 습관은 흐른다
습관은 흐른다 안 상 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우리가 먹고, 자고, 입는 것에서부터 생각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까지 습관이 아닌 것이 없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도 된다. ‘우리는 습관으로 살아간다!’&..
감이당
2020-11-04
1149
[내 인생의 주역 2] 불임 사회, 광주리와 양을 찾아서
불임 사회, 광주리와 양을 찾아서 ..
감이당
2021-07-19
1151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인간의 괴로움, 그 근원을 찾아서 (2)
인간의 괴로움, 그 근원을 찾아서(2) ..
감이당
2021-02-17
1166
[홍루몽의 페이지들] 네 개의 도주선
네 개의 도주선 김희진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일요일 아침. 오늘도 슬그머니 나왔다. 주말의 아침은 직장인인 남편과 초딩·중딩인 아이들에겐 늦잠을 잘 수 있는 천국의 시간이다. 나도 함께 늦..
감이당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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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답사여행> 6~7일차: 간디와의 만남
<인도답사여행> 5일차: 인도인은 같이하는 걸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