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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24건
20 페이지
[포스트 코로나와 페스트]오랑, 거대한 습관의 덩어리
오랑, 거대한 습관의 덩어리 복희씨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그러나 사람이란 일단 습관을 붙이고 나면 그날 그날을 힘들이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법이다. 우리의 도시가 바로 그런 습관 붙이기를 조..
감이당
2020-08-16
1290
[니체 사용 설명서] 광대-되기, 배우고 가르치는 새로운 무기
광대-되기, 배우고 가르치는 새로운 무기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배움과 가르침 우리는 궁극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인간이며, 인간이라기보다는 중량이기 때문..
감이당
2020-08-23
1290
[나는 왜?]감각적 쾌락, 집착에서 깨달음으로
이윤지 (금요대중지성) 아침에 출근하며 테이크아웃하는 커피가 하루를 시작하는 큰 위안이던 때가 있었다. 카페인을 몸에 주입하면 기운이 돌기도 했지만, 카페에서 들고나오는 커피의 따끈한 감촉과 향기는 거를 수 없..
감이당
2019-08-22
1290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괴로움(苦), 그것을 안다는 것!
괴로움(苦), 그것을 안다는 것!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여덟 가지 괴로움(八苦) ‘불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괴로움(苦)’이다. 부처님은 일체가 괴로움(一切皆苦..
감이당
2020-12-21
1288
[내 인생의 주역 2] 유랑하는 청년들이 겨누어야 하는 것
유랑하는 청년들이 겨누어야 하는 것 ..
감이당
2021-05-06
1286
[양탄자 타고 천일야화로] 만들어진 책 ‘천일야화’의 출생의 비밀
(
1
)
만들어진 책 ‘천일야화’의 출생의 비밀 ..
감이당
2021-07-02
1286
[발견 한서라는 역사책]애제가 죽고 왕망이 등장하다
애제가 죽고 왕망이 등장하다 박장금(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일식, 조작된 음모를 한 방에 날리다 왕정군은 성제를 낳은 덕분에 모든 희첩들을 물리치고 황후 자리에 올랐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정은 왕씨..
감이당
2020-01-11
1284
[니체 사용 설명서] 문제는 좁은 인식의 틀이다
문제는 좁은 인식의 틀이다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니체는 왜? 사실은 이러했다. 나 학자들이 살고 있는 집을 뛰쳐나온 것이다. 그러고는 문을 등 뒤로 힘껏 닫아버렸던 것이다. ..
감이당
2020-10-09
1283
[유쾌한 클래식]우리는 대체 무엇에 승리했을까? (1)
우리는 대체 무엇에 승리했을까? (1) [청년 니체] 청년과 에로스 - 1) 신근영(남산강학원) 1871년 1월 18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수백 장의 거울들과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감이당
2019-11-19
1283
[나는 왜?]더 넓은 짝짓기의 세계로
김석영 (청년 스페셜) 어린 시절, 나에겐 크고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건 ‘패션잡지’를 보는 것이었다. 10살 무렵부터 였을까. 사촌언니의 집에 가면 패션잡지가 눈에 들어왔다. 매 번 설레는 맘으로 집어들던 그 책들은 10대 초반의 ..
감이당
2019-09-11
1280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문(門) 찾기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문(門) 찾기 ..
감이당
2021-05-24
1277
[홍루몽의 페이지]홍루몽 결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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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루몽 결혼론 김 희 진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어렸을 때 나는 30살이 되면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될까를 상상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도저히 상상불가. 애를 업고 뒤집개를 든 어떤 아줌마를 막연..
감이당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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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나는 지금 ‘글쓰기’로 도주 중이다!
고영주(감이당) 나는 30대 초반 정규직이다. 20대 초반부터 회사생활을 했으니, 꼬박 10년을 한 셈이다. 취직하고 돈을 벌고 승진을 목표로 노력하는 것은 자본주의라는 배치 안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당연한 코스라고..
감이당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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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역]말(馬)이 튼튼해진 뒤에나 길하다
말(馬)이 튼튼해진 뒤에나 길하다 오창희 (금요대중지성) 地火 明夷 ䷣ 明夷, 利艱貞.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六二, 明夷, 夷于左股,..
감이당
2019-09-09
1273
[내 인생의 주역 2] 타서 죽느냐 비추며 사느냐
타서 죽느냐 비추며 사느냐 ..
감이당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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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곡우에 봄비와 함께 쏟아진 선물들
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