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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우당탕탕 초보 주매들 나가신다!

안녕하세요~ 선물주방 첫 주방일지를 쓰게 된 쑥쑥입니다! 주방 매니저가 된지 2주가량 됐는데요. 와우... 주방은 카페와는 스케일이 다르더군요. 食은 인간 생활의 삼대요소 아니겠습니까... 매..
감이당   2022-08-17   3851

<카페일지> 오밀조밀 카페 등장!

안녕하세요, 새로운 카페 매니저 은샘입니다! 이번에 준혜와 함께 <오밀조밀 카페>를 꾸리게 되었는데요~ 설마 설마 했던 카페 매니저 일을 하게 되니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전에 맡았던 활동..
감이당   2022-08-17   2691

<주방일지> Welcome to 선물주방! 이제부터 당신은 선물입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주방매니저’로 인사드리게 된 하늘입니다~~ 짝짝짝 6개월간 유진이와 용제 밑에서 열심히 능력을 갈고닦은 (절차탁마...랄까요.) 결과, 결국 이 자리..
감이당   2022-08-07   5147

<주방일지> 마지막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접속주방 주매 유진입니다! 요즘 주방은 청년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한가하면서도 인수인계 실습으로 인해 종종 새로운 기운으로 활력이 돋고 있습니다. 이제 곧 주매 / 주방 인턴이 될 친구들에게 선임 주매..
감이당   2022-07-28   6191

<카페일지> 명랑카페 안녕! 즐거웠다!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까주 쑥쑥입니다. 오늘은... 명랑카페 마지막 일지를 쓰는 날입니다. 흡.. 훌러덩 카페일지를 써내려가던 평소 리듬과는 다르게 자꾸 쓰다가..
감이당   2022-07-28   4412

수성 - 2학기 낭송대회 후기 (1)

1학기 푸슈킨에 이어 2학기 니콜라이 고골의 책 죽은 혼 과 빼제르부르그를 읽었습니다. 2학기에 읽게 된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은 제목만 보고 스산한 느낌에 책을 덥석 들어 읽지 못했던, 겁에 질렸던 시간이 지나가..
cookiesm   2022-07-24   5790

<주방일지> 여름의 한가운데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벌써 7월의 셋째 주가 되었네요..! 한바탕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이제는 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남..
감이당   2022-07-22   4189

<함백 일지> 손님 맞이 준비 (1)

안녕하세요~ 함백 산장 지기 은샘입니다. 이번 함백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시죠~ 기차안! 바로 다음 날이 에세이 마감 날이라 그런지 단비언니는 공책에 메모하며 공부중이었습니다.&..
샘샘   2022-07-21   4979

화성 - 2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1)

2022년 화성 2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안녕하세요? 에세이 후기를 맡은 최숙자입니다. 한 학기 내내 읽고 배운 내용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도 매번 막막하기만 합니..
최숙자   2022-07-17   4783

금성 - 2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금성 랭귀지스쿨 /2학기 낭송발표 후기 / 220714 / 이종숙 10주차 발표 후기 ..
비빌언덕   2022-07-15   4180

수성 - 2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2)

에세이 발표 후기 (작은 인간의 작은 세상을 탐구했던 고골) 러시아 문학 수업의 두 번째 만남은 니콜라이 고골이었습니다. 지난 1학기의 푸쉬킨에 이어 길진숙선생님께서 고골의 드라마틱한 인생으로..
춘삼이   2022-07-13   4281

금성 - 2학기 발표 후기 (2)

"3학기때도 울거예요?" 튜터님과 나누기 준비를 하는데 학인이 물어온다.생각해보니 1학기 마지막 수업에도 눈물바람을 했는데 2학기에도 울고 말았다.^^;;;;"그건 3학기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ㅎㅎㅎ감정의 ..
아영   2022-07-12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