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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우당탕탕 초보사장 나가신다!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카페주인 쑥쑥입니다. 이번 <2월 하반기 카페일지>가 저의 첫 데뷔작이네요. 반갑습니다! 벌써 카페 활동을 한지 한 달이 지났네요...!! (소름) 초보사장 티를 서서히 벗고 있..
감이당   2022-02-27   3099

<주방일지> 잔반과의 사투!

안녕하세요! 주방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가고 있네요. 주방을 하는 첫 한 달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메뉴를 짜는 것도, 주방을 관리하는 것도, 냉장고를 살피는 것도, 선물을 순환시키는 것도 ..
감이당   2022-02-27   3333

제주 <환이정> 몸의 연주

안녕하세요! 모두 평온하신가요? 봄이 올듯말듯 밀당을 하는 요즘입니다. 근심 걱정 사라지는 아름다운 정원 <환이정>의 2022년 임인년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환이정   2022-02-22   3385

<주방일지> 시작이 느껴지는 2월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새로운 한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때, 깨봉도 새로운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공간을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식물들부터 그런데요. 분명 날씨는 여전히 추운데도 이곳저..
감이당   2022-02-17   3840

본격적으로 함백 산장지기 활동을 시작하다! (14)

함백 산장 후기★ 안녕하세요, 단비언니와 함께 함백산장지기를 새로 맡게 된 은샘입니다. 지지난주 오티를 거치고 본격적인 함백산장지기의 일을 하게 되었지요. 후후 과연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왔을지 궁금하시죠? 2월 12~13..
샘샘   2022-02-16   8275

<카페일지> 명랑카페 출항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카페일지로 인사드리게 된 <명랑카페> 까주(카페주인) 이하늘입니다~ 짝짝짝 2022년 2월 1일 <명랑카페>가 드디어 (GRAND)..
감이당   2022-02-13   3440

<주방일지> 새로운 주방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주방일지>라는 땅을 밟아보는 새 주매, 유진입니다~! 인턴도 거치지 않고 주방매니저가 되었다는 바로 그… ㄴㅏㄱ…낙하산..! 하지만 인턴을 거치든, 인턴을 거치지 않았든..
감이당   2022-02-10   3466

<주방일지> 흐름에 접속하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방 매니저가 된 용제입니다. 1월 한 달간, 함께 주방 매니저가 된 유진누나와 함께 주방에서는 뭘 배워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지냈는데요. 한참 이야기를 나눠본 끝에 “관계에 대해서 배워..
감이당   2022-02-06   4498

<주방일지>일상주방 마지막 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1월이 원래 이렇게 정신없고 바빴던가..! 싶을 정도로 깨봉 전체가 온갖 회의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 맞이하랴, 새로운 활동 시작하랴, ..
감이당   2022-02-06   3547

<카페일지> 변화하는 한달, 마지막 참새카페!

안녕하세요! 참새카페 까주 용제입니다. 2021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이 끝나가고 있네요. 후다닥 가버리는 1월과 함께, 저희 참새카페도 포르륵 날아서 다른 ..
감이당   2022-02-06   3088

반가워 함백! (4)

안녕하세요! 임인년 2월부터 함백의 새로운 산장지기를 맡게 된 단비입니다! ‘산장지기가 바뀌었다니? 누굴까?’ 하며 궁금하실 것 같아 먼저 새로운 산장지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산장..
박단비   2022-01-25   4409

<주방일지> 새로운 기운들로 복작복작했던 한 주! (1)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이번 주는 청년공부자립 프로젝트 2학년과 1학년의 오티가 있었는데요. 새로운 친구들이 오니 연구실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공자라는 사람이 궁금..
감이당   2022-01-21   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