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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한해를 수확하는 가을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벌써 단풍이 노릇노릇해지는 11월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깨봉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강학원의 두 청년 프로그램, 청용과 청탐에서는 3학기 최종 에세이를 발표했구요, 이제 올해 공부..
감이당   2021-11-05   4743

10월 29일 목성 함백다녀오기 (1)

안녕하세요~^^ 목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구본숙입니다. 이번 금요일에 장현숙샘, 강신우샘, 이종실샘, 진희수샘, 정혜윤샘, 그러고 저까지 6명이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7시 45분 청량리 기착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했습..
구본숙   2021-10-31   5648

<카페일지> 사람의 가을

안녕하세요! 참새카페 까주 용제입니다. 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은데요. 눈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고, 시선을 한번 돌리면 일주일이 지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
감이당   2021-10-30   5825

<주방일지>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

주방매니저 보라입니다!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바람은 쌀쌀한데 햇볕은 따땃~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이라 틈틈히 남산 산책..
감이당   2021-10-29   6192

새로운 일거리 획득! (1)

안녕하세요. 함백산장지기 석영입니다. ^^ 오늘은 2주 만에 함백을 방문했는데요. 함백은 2주 만에 독특한 공간이 되어있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특이했거든요! ..
김석영   2021-10-26   6375

<주방일지> 가을의 주방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윤하입니다. 이번 주 주방은, 월초를 놓쳐 늦은 대청소를 했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싱크대의 실리콘과 은박테이프도 바꿔주었구요...
감이당   2021-10-22   8037

2021. 10. 17. 함백 소풍 후기

안녕하세요. 일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두영이라고 합니다. 이번 가을 말로만 듣던 함백을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서 담임샘인 주란샘, 선숙샘, 영주샘, 규리샘, 경순샘, 영아샘 이렇게 여섯분이 기차로 이동하시고 저는 지방에서 저의 연로하신 ..
꿈은   2021-10-19   8532

<카페일지> 다시 만나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10월 카페일지로 돌아온 단비입니다! 코로나로 깨봉이 멈춘 이후 너무나 오랜만에 카페일지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들 보고싶었습니다 ..
감이당   2021-10-16   8874

<주방일지> 일상(주방)은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보라입니다 :) 벌써 10월의 중순이네요! 지난 일요일에는 글쓰기학교 고전평론반 3학기 에세이 합평이 있었고, 화요일에는 청년강..
감이당   2021-10-15   8680

2021년 10월 12일 화성 함백산장 방문기 (1)

안녕하세요, 화요대중지성 염보경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리고 비가 올 것같은 가을에 이경아 담임샘, 이향원샘, 최은미샘, 저 셋이 아침 9시 제천행 KTX열차를 타기 위해 청량리역 플랫폼에서 만났습니다. 아침 10시 영주에 사는 장수..
동글   2021-10-14   8591

한 달만에 함백산장!

안녕하세요 산지닙니다^^ 한 달만에 산장지기들이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함백은 익숙한 듯 새로운 듯 하였습니다~ 그럼 뭐가 익숙하고 뭐가 새로운지 같이 보실까요? ..
산진   2021-10-11   8503

2021년 10월 8일 수성 함백 방문기

안녕하세요. 수요대중지성에서 공부하는 한미택입니다. 비오는 초가을날, 저를 포함해서 김희진 담임샘과 1조 허윤주샘, 3조 이희정샘, 김언형샘 그리고 송승미샘 이렇게 6명이 당일로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
감이당   2021-10-10   7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