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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20건
34 페이지
<주방일지> 건강한 공부의 양식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호정입니다. 새해가 어김없이 다시 또 찾아왔네요~! (새해야 반가워!) 언젠가 곰샘 강의에서 매일 아침 다시 해가 뜨는 게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다시 떠주는 ..
감이당
2021-01-05
8297
<카페일지> 선물은 연결이다!
< 카페일지 > (위 사진은 정민이가 카페에 예쁜 머그잔을 선물해주는 사진) 안녕하세요 훈솔까페지기 미솔입니다 모두들 뜨~끈한 떡국 한 그릇씩 드셨는지 궁금하고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고 계..
감이당
2021-01-02
7862
<주방일지> 물밀듯 찾아온 보시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이제 정말정말 연말이네요! 1년이 어찌 지나갔는지, (특히나) 알 수 없었던 2020년이었어요. 적막강산강학원은 여전히 적막합니다^^ 남산산책로에 보니, 1월 1일에 해돋이를 보러 사람이 몰릴까봐 ..
감이당
2021-01-01
7483
<주방일지> 학인분들의 신묘한 능력..!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여느 때와 달리 정말 고요~한 연말입니다. 1년 동안 달려온 장기 프로그램들이 거의 끝났기도 하지만 코로나가 빚어낸 진풍경이기도 하지요. (남산강학원이 아니라 적막강산강학원이 되었어요.ㅎㅎ..
감이당
2020-12-24
7434
<카페일지> 함께한다는 것? 함께 즐거워하는 것!
안녕하세요 훈훈솔솔카페 까주 재훈입니다 많은 수업들이 줌(zoom)으로 대체된 가운데 12월의 훈훈솔솔카페 또한 조용합니다 간혹 사람들이 차나 커피를 타면서 찻잔에 티스푼이 부딪혀 나는 소리만이 짤그락짤..
감이당
2020-12-21
8636
<주방일지> 이렇게 다양한 선물이!!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지난주, 김장을 했습니다~~~! 2021년 신축년의 김치를 책임져줄 김장! 여러 선생님들의 고춧가루 브리꼴라주로 할 수 있었던 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무채..
감이당
2020-12-17
7961
<주방일지> 보릿고개 선물들
안녕하세요~! 수정언니의 뒤를 이어 조금 빨리 국자를 넘겨받게 된 새로운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그동안 찬실이네에서 같이 살고 있는 두 언니들이 주방매니저였다는 걸 새삼스레 다시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집에 깨봉의 권력..
감이당
2020-12-09
7321
<카페일지> 다시 만나 공부하는 그날까지..!
< 카페일지 > 안녕하세요 훈솔까페지기 미솔이예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세미나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어서 전처럼 샘들을 볼 수 없는 게 슬프고 마음이 허전합니다ㅜ 다시 만나 공부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긴장..
감이당
2020-12-05
7444
<주방일지> 12월, 축제의 한 주!
(
2
)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수정입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수를 확인해보니 일주일째 400~500선이더라구요ㄷㄷㄷ 상승세는 아니지만, 여전히 조심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많은 수업들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다시 깨봉이 텅ㅠ 비었습니다. ..
감이당
2020-12-02
7118
<주방일지> 코로나로 꽁꽁, 밥상네트워크로 주방은 든든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서울시에서 오늘부터 연말까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고 합니다.정부에서도 수도권 및 호남지역을 2단계로 격상했는데요.서울시에서는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방침을 내..
감이당
2020-11-25
7825
<카페일지> "세미나티", 그곳에 담긴 마음들
안녕하세요? 까주(까페주인) 재훈입니다. 저희 까주들은 청용 프로그램 여행으로 차마고도 부럽지 않던 설악산을 찍고,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낙산해변에 다녀왔습니다. 16시간이 걸린 산행을 마치고, 다음날 낙산대..
감이당
2020-11-25
9023
<주방일지> 곧 다가올 김장도 두렵지 않다!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지난 주에 저희는 융희샘이 주신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궜답니다~ (김치는 역시 양념맛! 매실을 쫌 더 넣어볼까?? 고심하는 매니저들) 지난번에도 한 번 담궜는..
감이당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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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곡우에 봄비와 함께 쏟아진 선물들
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