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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페이지
<주방일지> 끝나지 않은 특식퍼레이드~
안녕하세요~ 그저께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더 쌀쌀해졌어요! 3층 공부방에서도, 계단에서도 여기저기서 '아, 추워!'를 외치고 있습니닷!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국 대신 숭늉을 먹고 있는 깨봉! 어떻..
감이당
2019-11-25
3943
<주방일지>따끈따끈한 신간과 함께 축하를!
(
1
)
안녕하세요ㅎㅎ 이번주에는 연구실의 경사스러운 소식과 함께 오게되었네요!!!! 드 디 어 곰쌤의 글쓰기 책,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와 '나는 왜?'라는 질문과 함께 연구실 식구들을 한 마음으로 묶..
감이당
2019-11-19
3580
<제주 흥소> 가을을 보내고 겨울 초입 제주에서 보내는 소식
(
2
)
감이당 식구들, 그간 잘 지내셨나요? ^^ 남쪽 끝 제주에서 흥소 소식을 전해 봅니다. 제주에도 억새가 만발하며 가을이 익어갔더랬지요. (어머니의 품 같은 새별오름에서 본 만추 풍경) 사진 왼쪽부터 흰옷 정애샘, 오른쪽 창주..
자연근아
2019-11-14
4147
부산 해성 -부산에서 소식 전합니다^^-
(
6
)
안녕하세요~ 부산 해성 회원 강고은입니다. 지난 7월 감이당을 방문해서 찐하게 느끼고 갔던 ^^ 오늘 정미샘 대신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쓰는 해성 후기라 살짝 설레입니다.^^ &nb..
감이당
2019-11-14
4679
<주방일지> 철학학교 어벤저스 삼인방!
안녕하세요~ 명이입니다 요즘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는데요 깨봉에도 감기 걸린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주 주방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왔는데요. 바로 불암고에서 온 고등학생 친구..
감이당
2019-11-11
5018
<문이정> 공부로 순환하기^^
안녕하세요^^ 금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성남입니다. 11월 대구 문이정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제가 매일 다니는 산책로입니다. 문이정 회원들도 가끔 산책하는 범어동산이에요. 대구는 아직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봄꽃이 다시 피고..
성남
2019-11-07
6081
<창이지> 가을소식을 전합니다.
(
4
)
금요대중지성의 장현숙입니다.^^ 다시 4주가 흘러 창이지 소식을 전합니다. 주역 괘사와 효사를 외우기 위해 (집에 앉아서는 도저히 외워지지가 않아요ㅠㅠ) 집 앞 산을 오르는데 문득 가을이라는 것이 실감나더군요...
짱숙
2019-10-31
11099
[주방일지]밥은 맛있게, 청소는 깔끔히!
(
1
)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주, 주방일지입니다! 요즘 단풍이 붉게 물들면서 가을 분위기가 더 물씬 풍기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너무 추워서 겨울인가 싶기도하지만요ㅠㅠ 이럴 때일수록 목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해야 한다는 거 아시..
감이당
2019-10-31
5769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2)
그리고 다음 날. 이제 계림에서의 마지막 하루만을 남기고, 숙소의 블랙퍼스트를 먹으러 테라스로 나선 저와 수정, 근영샘. 잠을 선택한 석영이는 쿨쿨~~ 테라스가 이쁘죵? ㅎㅎ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은근..
감이당
2019-10-28
9709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1)
니하오~! 워 짜오 하오쩡! 안녕하세요. 한국말 쓰는 게 참 오랜만인 호정입니다.ㅎㅎ 여기서 하~도 한자를 읽어대서 한글이 오히려 외국어처럼 느껴질 뻔..했으나 역시 한글은 한글이네요!^ㅁ^ 짜쟌 계림의 동 트는 모습!..
감이당
2019-10-28
8033
<사심없는 기계> 동철팀-양명사, 그리고 험난한 귀국여정
(
1
)
동철팀 후반부 후기를 맡은 자연입니다! 서강천호묘채에서 서철팀과 헤어져, 다시 귀양으로 돌아왔는데요. 기차역 매표소 앞에서 토론하는 중국인들(?!) 덕분에 서철팀과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답니다. 저희 팀은 늘 돌아오는 날이 쉽지 않은 것 ..
감이당
2019-10-26
5564
허준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문빈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저와 문명 누나는 허준 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효성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보조 알바생으로 참여했답니다~ 동의보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탐방까지 하는 멋진 ..
감이당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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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