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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4.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2) (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4.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2) 총통부를 가봤었던 희진샘과 석영은 아침에 장강을 보러 떠났습니다 저는 창희샘, 혜숙샘과 남경총통부에 갔는데요 총통부에는 중국의 근대사가 전시되어 있는 곳..
감이당   2018-10-25   4383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3.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3.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1) 홍루몽팀이 드디어 남경에 도착했습니다! 남경은 홍루몽의 저자인 조설근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인데요 이곳에서 조설근 집안이 천을 만드는 직조부에서 대대로 관리직을 ..
감이당   2018-10-25   5127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2. 홍루몽 팀, 쑤저우의 시간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2. 홍루몽 팀, 쑤저우의 시간 3. 실종의 시간 ​ 다음 날, 쑤저우로 이동! 쉽게 이동! 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저희는 인원이 다섯인데, 택시는 최대 인원이 넷이다 보니, 이동할 때 두 대의 택..
감이당   2018-10-23   431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1. 홍루몽 팀, 상해의 시간 (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1. 홍루몽 팀, 상해의 시간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저는 지금 중국 쑤저우의 한 호텔(?) 호스텔(?) 로비입니다. (인터넷 문제로 업로드가 늦어졌네요. ㅠㅠ)로비 바로 옆에 붙은 방에서 주인아저..
감이당   2018-10-23   4288

부산 해운대 대중지성 2주년 축하 "릴레이 특강" (11)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 대중지성 매니저 한정미입니다. 저희 해성(해운대 대중지성을 줄여서)이 벌써 2주년을 맞이 했답니다. 뜻깊은 2주년 행사에 곰샘과 문리스샘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축하와 함께 “특강”을 선물 해 주신다..
한정미   2018-10-15   6233

[홍보] 곰샘 V LIVE 북토크 (10월 16일)

10월 16일 (화) 오후 1시 50분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 작가의 유쾌한 북토크 V LIVE로 방송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www.vlive.tv/video/92720
감이당   2018-10-13   5357

[귀주-소고쓸않] 상사에도 가고 묘족도 만나고 (3)

안녕하세요! '귀주-소고쓸않' 여행중인 줄자입니다! ​​여행 3일차의 아침입니다. ​이날은 저희 숙소에서 차타고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상사(象祠)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 ​ 상사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에 앞서 먼저 이..
감이당   2018-10-12   7881

양명 로드, 귀주로 떠나다 (5)

귀주 양명 로드 - 소외되고 고단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안녕하세요 양명 로드에 오른 근영입니다. 이번 양명 로드의 목적지는 '귀주'. 양명 선생님께서 중앙정계에서 쫓겨나 오셨던 중국의 변방 지역이자 양명학의 출발이 된 큰 깨달..
감이당   2018-10-09   5147

청공2기 2학기 <걸으면서 낭송하기> 함백산장 여행 후기! (2)

안녕하세요 청공 2기 이지훈 입니다. 이번주는 2학기의 마지막 커리큘럼이었던 <걸으면서 낭송하기>를 위해 곰쌤의 생가인 함백산장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약 2주 전부터 수업 전에 청공1, 2기 친구들과 같..
감이당   2018-10-09   4838

청공2기 2학기 <걸으면서 낭송하기> 함백여행 후기 (1)

청공2기 2학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과제인 <1박 2일 걸으면서 말하기>를 수행하기 위해 함백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함백에서 보는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더욱 기대가 되었지만 출발 며칠 ..
감이당   2018-10-09   4877

<함백여름캠프> 계곡의 주역배틀! (2)

오창희 선생님이 금성수업까지 빼고서 매니저로 머무르고 있는 함백 캠프~! 폭염 속의 오아시스! 금성샘들은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저녁에 모두 우르르 몰려가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한 번 쎄게 놀아볼 심산)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일정..
흰나비   2018-08-08   5525

<함백여름캠프> 어디로 가는 걸까요2 (1)

잃어버린 밤 구경을 마치고. 쨘. 이제 저희는 낮에 점찍어뒀던 숙소로!함백산장의 새로운 방, 남자 게스트들을 위해 특별제작하셨다고 하나 남자들은 안 오고 우리 칠공주들이 체험하게 된^^ 느~~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서울에선..
감이당   2018-08-03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