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74 페이지

일성 4학기 암송 발표 현장

4조의 열화같은 성화와 함께 개인 암송을 낭랑하게 하신 윤영샘! 화질이 안 좋아 죄송합니다!!1조 세경샘 월든을 암송하시다 잠깐 생각이 안 나서 머리를 글적를적!! 워낙 암송을 잘 하시는 분인데 보기 힘든 귀한 사진입니다!일성의 최연장자이..

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런던여행-1 (2)

어언 1달만에 다시 돌아온 민옹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방학을 맞이한 상태고요,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보내게 하지 않겠다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과제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작..

[예기치 못한 기쁨] 백수들 광주에 다녀오다~ (4)

안녕하세요 백수다 선재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저희 백수들이 광주에 다녀왔는데요, 드디어(!) 그 사진들을 올립니다. 우선 전모는 이렇습니다. 지난 11월 말, 시성쌤께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인즉, 광주의 청년인문학공부모..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_4학기 마무리

뜨거웠던 한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수성 4학기는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12월 7일, 낭송대회 풍경부터 전합니닷. 이제 카메라에도 좀 익숙해지고, 서로서로 친해진 샘들~* 화기애애하게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심..

[청년Talk콘서트-고질라 프로젝트] 제2탄-사랑과 연애-첫주차

안녕하세요? 고질라입니다. ^^ 예고해드렸듯이 이번 주제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 '사랑과 연애'였죠. 기대했던 바대로 개장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룬 티지 2층에서는 너도나도 연애 보따리를 풀어놓느라 시끌시끌 했을까요? .. ^^; 그럼 지금..

화요 1080 낭송발표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학기 4학기 화요 낭송1080 낭송발표가 있었어요 음~ 벌써 1년이 훌쩍 가벼렸네요ㅜㅜ 발제하랴 시험보랴 에세이쓰라 정신없이 갔지만 그래도 1년이 그냥 가지는 않았겠지요 지나보니 우리는 즐거..

조찬낭송 도덕경/계사전 (2)

이번 주의 조찬낭송은 낭송 도덕경/계사전으로 진행했습니다. 들어본 듯하지만 생소한 또는 너무 생소한 책 두 권이 한 책이 묶여 있습니다. 오늘은 길샘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목이 많이 아프신데도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16 대중지성 일요반 4학기 에세이발표_채운쌤방

전체 발표 후 1,2조는 채운쌤 방으로 옮겨 나머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오붓하게 둘러앉으니 왠지 가족애 돋는...?ㅎㅎ 두근두근.... 평가의 시간! 마지막 학기인데도 긴장감은 전혀 줄어들질 않네요. 일단 썼으니 평가도 ..

곰숙씨의 작품, 셋 (5)

요즘 폰카로 사진찍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계신 곰숙씨^^ 일본에 가서도 작품 사진을 찍어 오셨네요.ㅎㅎ 곰숙씨의 작품 1_친일파 문탁!^^ 곰숙씨의 작품 2_메이지신궁 안에 있는 천황의 연못 곰숙씨의 작품..

야반도주 2016/ 곰숙, 문탁, 길두령, 문릿, 근영의 도쿄 3박 4일 현장 공개(펌)

일본 야반도주기 by문리스샘 #1일차 (12월 4일) 그랬다. 분명, 우리는 모두 조금은 바빴고, 조금은 지쳐 있었다. (좋아! 그렇다면, 쉬어주지!! ^^ 모여라!!) 2016년 12월 4일. 오전 6시 30분. 김포공항. 우리(곰숙, 문탁, 길두..

낭송하는 화요일_북현무 3주차

12월6일 낭송하는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은 낭송 동의수세보원을 읽습니다. 조식(?)하는 화요일이라는 별명에 알맞게 오늘도 버터롤과 딸기, 무화과쨈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감자양파브로콜리수프를 장순과 나영이 준비해주..

2016년 북앤톡 강감찬 학술제 3일차 풍경

2016 북앤톡 강감찬 학술제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학술제를 즐기다 가셨는데요, 3일차는 어떤 풍경이 펼쳐졌는지 한번 볼까요? 3일차 학술제 첫 프로그램은 바로 "렉댄스"! 2층에서는 스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