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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기숙사와 영국에서 맞이한 20번째 생일 편 (6)

안녕하세요? 감이당 식구 여러분 제 본명보다 민옹이란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민재홍입니다. 저는 현재 리버풀에서 Sports Managment를 공부하고 있고요, 대략 한달 전 창희쌤과 곰쌤으로부터 사진방에 영국, 리버풀 소식을 사진과 ..
민옹   2016-11-20   5146

[청년Talk콘서트-고질라 프로젝트] 제1탄 (2)

모두가 궁금해하고 알쏭달쏭해하던 고질라! 그 대망의 극비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훗 첫 신청자 이후로 몇 주간 그야말로 잠잠~했던 댓글 덕분에 조촐하지만, 지옥의 강도가 느껴지는 소박한 토론의 장을 ..
기랑   2016-11-15   2607

[어낭스]시즌4 네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 단풍이 완연히 물들고 있는 요즈음, 어낭스도 딱 절반인 네번째 시간이 왔습니다!ㅎㅎ 이제 어색은 저리가라고 베어하우스가 집같이 편안한가봐요ㅋㅋ ..
다영   2016-11-14   1831

용감한 학교 11월 10일 수업 후기

안녕하세요:)) 한창 논어를 배우고 있는 용감한 학교입니다. 요즘 저희는 논어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주제와 문형을 배우고 있는데요. 주제가 너무 다양한 나머지 당황스러울 정도랍니다;;; ㅎㅎㅎ 그만큼 무궁무진한 논어~~! ..
한라   2016-11-11   2088

낭송하는 화요일 10주차

요즘 가장 핫한(?) <조찬 낭송> 서백호 시리즈가 9주간의 긴~여정을 마치고, 10주차에는 조촐한 낭송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풍경을 전합니다~* 마지막주 간식은 수제 스콘(비스켓)과 블랙커피~ 대회에 앞서 배..
감이당   2016-11-08   1846

[어낭스]시즌4 세번째 시간! (3)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어낭스 3번째 시간을 맞이했답니다ㅎㅎ 이날은 바로 앞 도로에서 하수구 공사를 해서 아이들이 오는데 조금 곤란했어요ㅠㅠ 아이들이 제일 힘들어했던 점인 베어하우스까지 오는 길이 ..
다영   2016-11-07   1808

[용감한 학교] 공자는 누구인가? (1)

11월의 첫번째 목요일, <용감한 학교> 세번째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용감한 학교의 장점이라면 바로 풍성한 간식! 아침에 조찬강의하시고 남은 맛있는 간식들에 준비한 간식이 더해져 매번 풍성하게 먹고 있답니..
다영   2016-11-03   2134

공부법의 기초, 공자와 제자들~ (1)

공부의 시작이라 할 수 있지만 늘 우리를 멘붕에 빠트리는 기초 of 기초, "생각 정리와 질문하기"를 배우러 12명의 학인들이 모였습니다. 우리가 오늘 『논어』에서 얻을 땔감은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  ..
박꽃   2016-11-03   3042

[어낭스 시즌4]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어낭스의 두번째 시간이 밝았습니다~ㅎㅎ 수업시작하기도 전에 칠판에 몰려든 아이들..ㅋㅋ 낙서가 묘미겠죠? 먼저 한라 선생님의 발성수업! 은행나무 노랗게 ♬ 단풍나무 ..
다영   2016-11-01   1893

낭송하는 화요일 9주차 (2)

낭송하는 화요일이 밝았습니다! 깨봉 밖 필동 골목을 낭랑한 목소리로 가득~ 메우기 위해 하나둘 모여들 시간입니다. 영하로 뚝 떨어진 기온 때문인지 파란 겨울파카를 꺼내 입고 온 희동이는 "귀여운 고질라처럼" 양볼 가득 불을 ..
기랑   2016-11-01   2312

글쓰기의 기초-"도전 컬럼쓰기" 종강 및 발표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글쓰기의 기초 "도전 컬럼쓰기" 반이 드디어 10주 과정을 완주했습니다 . 지난 늦여름부터 만추가 가까운 오늘까지 그동안 컬럼 한 편을 쓰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온 1기 수강생들..
감이당   2016-10-30   2708

독일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 혜순쌤 (1)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오셨다는 혜순쌤 오자마자 마침 곰쌤이 계셔서 곰쌤과 이야기를 나누셨죠. 멀리 독일의 부퍼탈에서 오신 혜순쌤입니다. 부퍼탈은 퀼른에서..
김지혜   2016-10-28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