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78 페이지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Total 1,330건 78 페이지

따끈따끈 함백소식~ (2)

따끈따끈한 함백소식이 도착했어요! 함백 산장 지기 옥현이모와 요양(?)차 머물고 계신 규문의 수영샘이 가을을 맞아 텃밭을 뒤집어 엎으셨어요! 토마토 넝쿨도 뽑고~ 깻잎나무도 뽑고~ 고추나무도 뽑고~ 아주 싹 ..
한수리   2016-10-08   2070

화요낭송스쿨> 3학기 에세이 발표와 낭송대회

丙申년. 불기운이 많은 해에 여름의 열기까지 더해지니 앗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선선해지니 2016년 낭송스쿨 3학기가 끝나가며 에세이를 써야할 때가 왔죠. 채운샘 수업을 들으며 푸코의 '성의 역..
바람도리   2016-10-06   2266

10.4조찬낭송<이옥>(1)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10월입니다~ 조금씩 물들어 가는 나뭇잎들이 눈에 띄고, 그 틈새를 선선한 바람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 섬섬옥수한(?) 날씨가, 오늘의 주인공과도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10월 첫 조찬..
류단   2016-10-04   2417

[어낭스]6번째 시간! (2)

안녕하세요! 10월의 첫날, 어낭스가 6번째 시간을 맞이했어요~ㅎㅎ 어낭스에 뉴페이스 등장(?) ...이 아니라 상범이동생이 형아를 부르며 찾아왔답니다ㅋㅋ 동생이 왔다 간 후 친구들이 하나 둘 오네요ㅎ..
다영   2016-10-03   2123

BB 뉴욕커 은실샘의 필동 재방문!

..
감이당   2016-10-02   2082

일요반 낭송발표현장 ^^ (1)

3조가 1등으로 발표했지요. 놀보가 저팔계로 변하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연극을 보여주었습니다. 1조는 가을의 금기운을 담은 서백호 책들로 중구난방씩 암송을 하였지요^^ 2조는 '태양의 후예'라는 제목이었지만 누구도 왜 그 제목..
오우   2016-10-02   1976

가을비 우산 속 일요 산책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남산을 산책하다가 잠시 휴식중.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니라 첫 일요일 오후 빗속 남산의 재발견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부는 가을 바람과 안개비, 촉촉하게 젖어드는 잎새들...... 아! 노..
고은비   2016-10-02   1977

<주역특강!!> 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성준이에요 ㅎㅎ 오늘은 주역특강 두번째 시간 후기를 가져왔어요 ㅎㅎ 지난 주 보다는 좀 적어졌지만 오늘도 역시나 형형색색 아름다운 찌라시가 가장 먼저 반겨주네요 ㅎㅎ 오늘은 우샘이 신영복 선생님의 주역..
한수리   2016-10-01   1843

수성 3학기 낭송 오디션 & 에세이 발표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수성 3학기를 마무리하며 9월 21일, 낭송 오디션 풍경과 9월 28일, 에세이 발표 현장을 전합니다. 3학기에는 조별로 서백호 메들리♬를 낭송하였죠?!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대본을 끝..
소축   2016-09-29   2203

추분(秋分), MVQ 소식입니다.

추분(秋分), MVQ 소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가 지나고, 어느덧 가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네요. 추분을 기점으로 밤이 낮보다 길어지는데요. 가을 저녁에 달구경하듯, MVQ 홈페이지에 한번 들러 보실래요?^^ 뉴욕..
감이당   2016-09-29   1973

조찬 화요낭송 4주차 후기 (1)

낭송하는 화!요!일! 흥보전과 서유기, 그리고 선어록을 잇는 오늘의 텍스트는 바로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입니다. 낭송을 마친 후기를 지금부터 올리겠습니다. ‘낭송을 하기 전, 아침을 먹는다. 그래야 힘차게 낭송를 ..
감이당   2016-09-27   1923

[어낭스 시즌3]5번째 시간! (1)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ㅎㅎ 저는 어제 밤에 완성했던 사진과 글이 다 날아가버려 망연자실한 상태랍니다..ㅠㅠ (수 없이 새로고침해도 바뀌지 않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하여 기억을 더듬어 보며 다시 새로..
다영   2016-09-27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