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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수캠프> '고질라' 프로젝트! 1일차~ (3)

<'고'민에 '질'문하'라'!>를 외치며 전국의 청년 백수들을 불러 모은 청년백수캠프! 그 긴장되는 시작을 공개합니다~ 후끈대는 아스팔트길을 걸어 함백산장까지 와준 우리의 벗들~ 환영합니다 ^^ ..
박꽃   2016-07-21   2479

<용감한 학교> 시즌1 마지막 주~

지난주 목요일(7/14)에 용감한 학교 시즌 1의 마지막 시간이 왔습니다! 무려 12주에 걸친 천자문 대장정이었는데요. 긴 기간이었던 만큼 묘한 완주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작 천자문을 거의 까먹은 것 같지만요,,^^;) ..
감이당   2016-07-21   2196

2016 고고고 어낭스 시즌 2 마지막 8주차 사진~

벌써 8주차 사진입니다! 천자문 속 중국의 역사-인물들과 함께한 어낭스 시즌 2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특별간식으로 준비된 수박! 거기에 아이들이 집에서 챙겨주신 간식을 가져와, 여러모로 풍성한 어낭스였답니다. ..
감이당   2016-07-16   1794

감성 일요반 2학기 에세이 스케치 (5)

누구를 위한 에세이인가? 감성 일요반 2,4조는 공플에서 채운쌤과 에세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채운쌤의 수업만큼이나 에세이 피드백은 밀도가 높고 촘촘했습니다. 무려 1사람당 30분 이상씩 문장을 짚어가며 꼼꼼하게..
키키이림   2016-07-13   2410

소서, MVQ 소식 (1)

소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MVQ에 놀러오세요~ 지난 7월 7일이 소서(小暑), 작은 더위이긴 하지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소서를 기준으로 을미(乙未)월로 바뀌었는데요, 이 ‘미(未)’의 절기를 지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
감이당   2016-07-12   1943

수성 2학기 에세이 발표 & 낭송 오디션 (1)

어느덧 수성 2학기가 끝났네요.^^;; 선생님들~ 방학 잘보내고 계신가요? 수성 2학기 마무리로 6월 29일과 30일에는 에세이 발표를 하고, 7월 6일에는 시험을 보고, 낭송 오디션을 하였답니다. 6월 29일 발표 현장부터 전하겠습니닷~* ..
소축   2016-07-09   2407

2학기 화요 낭송스쿨 에세이&낭송대회 스케치 (2)

지난 6월27일(월), 28일(화)에 낭송스쿨에서 감이당 2학기 에세이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아침에 장금샘의 '귀문관살'빨로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첫 팀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네요. 1조는 최소임 샘, 박은영 샘, 최혜정 샘, 이유..
케이   2016-07-05   2428

어낭스 7주차!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어낭스 수업이 있는 토요일엔 다행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야외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 동그랗게 모여 이우가 가져온 공기놀이를 하였습니다. 벌써 7주차가..
감이당   2016-07-05   1970

일요반 낭송발표 현장

1학기 우승팁이었던 3조, 이번에도 주거니 받거니 낭송 장면이 있네요, 변강쇠와 옹녀의 낭송이 케미가 부족하다는 길샘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첫번째가 아니어서 아쉽다고 하시면서 조원들이 개별 암송을 차분히 잘해 준 1조! 1학기보다 ..
오우   2016-07-03   2031

어린이 낭송스쿨 6주차

이번주는 중국 최고의 명장들에 관한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와 진나라간의 전쟁에 엃힌 화씨벽까지 등장한 한라 선생님이 이야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이현이와 태연샘 이현이는 머리를 ..
감이당   2016-07-01   1761

2016년 루쉰프로젝트2탄 '도쿄-센다이-교토'

청년 시절 루쉰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길을 따라 채운샘을 비롯한 규문 학인분들께서 6월5일~8일, 3박4일동안 여행을 다녀오셨답니다. 청년 시절의 루쉰과 채운샘의 센다이 여행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여행기 제목을 ..
감이당   2016-06-26   2117

2016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시즌 2, 5주차!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진행됐던 어낭스 5주차 사진입니다~! (조금 늦었습니다ㅠㅠ) 오늘의 문장은, " 염필륜지 균교임조 恬筆倫紙 鈞巧任釣 몽염은 붓을 만들고, 채륜은 종이를 만들었다. 마..
선재   2016-06-24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