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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19건
93 페이지
감성1학년 2학기 밴드에세이 발표
(
3
)
7월 12일 일요일, 감성1학년 2학기 밴드에세이 발표! 전날은 찜통더위더니, 발표날은 장맛비로 하루종일 습한 날씨~ 습해서 더욱 후끈한(?)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달달~시원한 수박과 처음 먹어본 '녹두..
용재법사
2015-07-14
3823
수성 2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
(
3
)
안녕하셔요 선생님들 ;-) 에세이 끝내고 시원-한 태풍과 함께 아주 시원-하게 쉬고 계시진 못하시죠ㅠㅠㅠ? 아직 우리에겐 의역학 시험과 낭송대회가 남아있으니까요ㅎㅎ 하지만 에세이를 끝낸 지금은, 마음만은 아주 가벼..
파랑소
2015-07-13
3005
[감성 2학년 2학기] 밴드 글쓰기 발표 현장!
(
4
)
안녕하세욥? 은민^^입니다. 을미년 계미월 무자일(화기가 치성했습니다~)에 2학년 밴드 글쓰기 발표가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하니깐 또 색다르더라고요. 시작하기 전~ 우리들 옆에 앉으셔서 한컷^^ 우리~ 돌아가..
초코송
2015-07-12
2979
목성 낭송오디션
(
3
)
안녕하세요. 저는 목성 1학년 김지혜라고 합니다. 지난 7월 9일, 목성 2학기의 낭송오디션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먼저 낭송오디션이 시작하기전, 바로 직전에 있었던 기말 시험이..
김지혜
2015-07-11
3114
7.5~7.6 함백
(
3
)
7월 5일~6일 함백 사진입니다.텃밭에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두 개 익어서 저희를 환영하고 있더군요. ㅎㅎ 어느새 잠자리가 날아다닙니다.못 보던 것들이 눈에 띌 때 비로소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것 같네요. 산장 안에 들어와..
만수
2015-07-10
3398
낭송스쿨 2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
1
)
午월에서 未월로 가는 날 낭스들은 에세이 발표를 했습니다. 未월은 화기운과 금기운의 ‘사이에 있다’ 하여 금화교역 하는 달이라고 하지요. 2학기 낭송스쿨 에세이 발표 날이 딱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nb..
태연
2015-07-09
2828
함백의 주말풍경
(
1
)
7월 4일 토요일 함백에는 오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왔다가셨답니다. 동네 사랑방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남녀노소 모두함께 모일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죠~ 3.3.5.5 모여서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고, 책도 보고 퍼즐..
깜봉시연
2015-07-05
2968
7월3일 함백은 지금 공사중~
이틀전부터 함백산장은 갑자기 공사중이랍니다. 시작은 수도 계량기였답니다. 원래 집안에 있던 계량기를 문 밖으로 빼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공사라고 했는데 막상 땅을 파다보니~~~ 옛날에 묵은 수도관을 그대로 두..
깜봉시연
2015-07-03
3542
6월 29, 30 가보세 1박2일
(
1
)
함백 산장 오픈 이후 크게 달라진게 있다면 옥현언니 그녀가 반겨준다는 점 그래서 산장이 더욱 정겨워졌다는 점 역시 사람손길, 눈길, 발길이 닿은만큼 공간이 더욱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텃밭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
깜봉시연
2015-07-02
3810
6월 22,23 가보세 함백산장 오픈 기념파뤼^^
(
5
)
함백산장 산장지기 옥현언니도 모시고, 문탁에서 맞춤한 가구들도 자리를 잡아서 그럭저럭 산장의 모양새가 갖추어진 때를 맞이하여 이번주에는 산장 오픈 기념파뤼 및 떡돌리기 행사(^^)를 치뤘습니다. 조촐하게 우리끼..
깜봉시연
2015-06-24
4425
[가보세] 6.15~16
(
11
)
안녕하세요, 만수입니다. 지난주 가보세 사진이 안 올라왔다며, 왜 그랬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하하;; 이렇게 숨겨진 애독자들이 많으시다니, 감사합니다. *=_=* 지난주에는 카메라는 가져갔는데 메모리를 놓고가서 그랬었구..
만수
2015-06-17
5481
5.31~6.1. 가보세 재성 3인방 출동
(
5
)
장자방에는 시연, 만수, 장순 이렇게 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셋 다 짠 것처럼 재성이 많습니다. 후후;; 더 깊이 파보니(?) 모두 사주팔자에 丙戌도 있더라구요. (병화인 시연언니에게는 비겁+식상, 갑목·을목인 만수·장순에..
만수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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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6 금요일
(음력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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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