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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 MVQ 소식입니다. (1)

처서(處暑), MVQ 소식입니다. 드디어 입추가 지나고 처서도 지났습니다. MVQ 소식이 너무 늦었나요? 하지만 핫한(!) 뉴욕 여름캠프의 소식으로 심심하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어느 때보다도 서늘한 바람이 기..
감이당   2016-09-01   1927

어낭스 3번째 시간~ (1)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유독 일찍 온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함.께! 수업 준비를 했답니다~^^ 일찍 온 덕에 친구가 가져온 요구르트도 같이 먹고 요즘 극성인 모기를 때문에 이현이 어머님..
다영   2016-09-05   1844

선데이 쿵스로드-함백워크샵 (1)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 혹시, 사진을 눌러도 아무 반응없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mvq.kr/bbs/board.php?bo_..
신축   2016-09-11   1889

[어낭스 시즌3] 4번째 시간 (2)

안녕하세요~^^ 딱 절반 온 어낭스 4번째 시간, 오늘도 일찍 온 친구들이 많았는데요ㅎㅎ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읽고~ 그래도 수업이 10분이나 남아서 3.6.9게임을 했답니다. 친..
다영   2016-09-12   1892

(조찬) 낭송하는 화요일_서유기 편

안녕하세요. 조찬 낭송 서유기의 후기 글을 쓰게 된 문희동이라고 합니다 ^^ 요즘 따라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서 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자고 싶은 날들이 많아지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날씨가 쌀쌀해도 낭송하는 사람들을 막을수는 ..
감이당   2016-09-13   1959

[청.백.서 출판 기념회]청년백수들의 한 축제! (4)

<본 게시글은 mvq 홈페이지에 올라온 '청.백.서 출판 기념회'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수다 다영입니다^^ 지난 달 따끈따끈한 신작이 나왔더랬죠ㅎㅎ. 올 초 책 마무리 작업으로 ..
다영   2016-09-14   2883

뉴욕 학인 <정선샘> 연구실 방문^^ (1)

추석 연휴의 끝, 감이당 뉴욕캠프의 정선샘께서 필동에 있는 연구실을 깜짝! 방문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상봉한 정선샘이 더 아름다워지셨기에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여쭤보았더니, 위궤양이시라는.... 위궤양의 부작용으로 미모..
송씨   2016-09-18   2454

조찬 화요낭송 3주차 얼굴들 (1)

화요낭송 세 번째 시간은 <낭송 선어록>으로 진행됐습니다^^ 부지런히 간식을 나르고 서로의 이름도 익힐 겸 출석을 부르고 시작합니다. 오늘은 저자 직강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낭송 선어록을 풀어 읽으신 문리..
감이당   2016-09-21   2406

주역 특강!! 1.주역의 이해 (2)

안녕하세요~ 성준이에요^^ 오늘은 대성황리에 마친 주역특강 소식을 전해볼까 해요~ 주역특강은 3층 공간플러스에서 열렸어요 강의를 맡으신 우샘께서 직접 자료를 나눠주고 계세요 ㅎㅎ 왼쪽에 있는 건 오늘 자료 같은데 ..
한수리   2016-09-24   2438

뉴욕캠프 은실샘의 연구실 방문^^ (1)

바로 어제, 뉴욕팀의 은실샘이 비즈니스차 한국에 오셨다가 연구실을 방문해주셨답니다~ 지난주엔 정선샘이 오시더니 뉴욕팀의 기습방문(!)이 이어집니다! 은실샘도 정선샘과 마찬가지로 반짝반짝 빛이 나셔요! 곰샘은 역..
감이당   2016-09-24   2031

[어낭스 시즌3]5번째 시간! (1)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ㅎㅎ 저는 어제 밤에 완성했던 사진과 글이 다 날아가버려 망연자실한 상태랍니다..ㅠㅠ (수 없이 새로고침해도 바뀌지 않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하여 기억을 더듬어 보며 다시 새로..
다영   2016-09-27   1590

조찬 화요낭송 4주차 후기 (1)

낭송하는 화!요!일! 흥보전과 서유기, 그리고 선어록을 잇는 오늘의 텍스트는 바로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입니다. 낭송을 마친 후기를 지금부터 올리겠습니다. ‘낭송을 하기 전, 아침을 먹는다. 그래야 힘차게 낭송를 ..
감이당   2016-09-2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