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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秋分), MVQ 소식입니다.

추분(秋分), MVQ 소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가 지나고, 어느덧 가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네요. 추분을 기점으로 밤이 낮보다 길어지는데요. 가을 저녁에 달구경하듯, MVQ 홈페이지에 한번 들러 보실래요?^^ 뉴욕..
감이당   2016-09-29   1973

수성 3학기 낭송 오디션 & 에세이 발표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수성 3학기를 마무리하며 9월 21일, 낭송 오디션 풍경과 9월 28일, 에세이 발표 현장을 전합니다. 3학기에는 조별로 서백호 메들리♬를 낭송하였죠?!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대본을 끝..
소축   2016-09-29   2203

<주역특강!!> 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성준이에요 ㅎㅎ 오늘은 주역특강 두번째 시간 후기를 가져왔어요 ㅎㅎ 지난 주 보다는 좀 적어졌지만 오늘도 역시나 형형색색 아름다운 찌라시가 가장 먼저 반겨주네요 ㅎㅎ 오늘은 우샘이 신영복 선생님의 주역..
한수리   2016-10-01   1843

가을비 우산 속 일요 산책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남산을 산책하다가 잠시 휴식중.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니라 첫 일요일 오후 빗속 남산의 재발견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부는 가을 바람과 안개비, 촉촉하게 젖어드는 잎새들...... 아! 노..
고은비   2016-10-02   1977

일요반 낭송발표현장 ^^ (1)

3조가 1등으로 발표했지요. 놀보가 저팔계로 변하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연극을 보여주었습니다. 1조는 가을의 금기운을 담은 서백호 책들로 중구난방씩 암송을 하였지요^^ 2조는 '태양의 후예'라는 제목이었지만 누구도 왜 그 제목..
오우   2016-10-02   1976

BB 뉴욕커 은실샘의 필동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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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2016-10-02   2082

[어낭스]6번째 시간! (2)

안녕하세요! 10월의 첫날, 어낭스가 6번째 시간을 맞이했어요~ㅎㅎ 어낭스에 뉴페이스 등장(?) ...이 아니라 상범이동생이 형아를 부르며 찾아왔답니다ㅋㅋ 동생이 왔다 간 후 친구들이 하나 둘 오네요ㅎ..
다영   2016-10-03   2123

10.4조찬낭송<이옥>(1)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10월입니다~ 조금씩 물들어 가는 나뭇잎들이 눈에 띄고, 그 틈새를 선선한 바람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 섬섬옥수한(?) 날씨가, 오늘의 주인공과도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10월 첫 조찬..
류단   2016-10-04   2418

화요낭송스쿨> 3학기 에세이 발표와 낭송대회

丙申년. 불기운이 많은 해에 여름의 열기까지 더해지니 앗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선선해지니 2016년 낭송스쿨 3학기가 끝나가며 에세이를 써야할 때가 왔죠. 채운샘 수업을 들으며 푸코의 '성의 역..
바람도리   2016-10-06   2266

따끈따끈 함백소식~ (2)

따끈따끈한 함백소식이 도착했어요! 함백 산장 지기 옥현이모와 요양(?)차 머물고 계신 규문의 수영샘이 가을을 맞아 텃밭을 뒤집어 엎으셨어요! 토마토 넝쿨도 뽑고~ 깻잎나무도 뽑고~ 고추나무도 뽑고~ 아주 싹 ..
한수리   2016-10-08   2070

따끈따끈 함백소식 2탄~!! (1)

카카오톡으로 따끈따끈한 이야기가 또! 도착했어요 어제 이모와 수영샘이 텃밭에서 땃던 토마토, 고추, 가지, 깻잎, 깨꽃들이 드디어 이모의 손길을 거쳐 가공에 들어갑니다! 가공하면서 잠깐 함백 옥수수 맛을 보는 사이에 ..
한수리   2016-10-09   1855

[어낭스]시즌3 마지막 시간~ (2)

안녕하세요~ ^^ 늦더위를 마무리 짓는 비가 왔던 토요일에 "어낭스 시즌3"도 마지막 시간을 가졌답니다~ㅎㅎ 오늘 제일 먼저 온 하윤이ㅎㅎ 이번 시즌에 배운 문장들이 벽 한 면을 꽉 차네요! ..
다영   2016-10-10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