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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이불털기! (2)

22.3.26~27 함백지기 후기 안녕하세요 3월 말의 함백지기 후기로 돌아온 단비입니다^^ 함백에 오고 가면서 좋은 점은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요. ..
박단비   2022-03-30   5513

<카페일지> 한동안 잠잠했던 카페...!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까주(카페주인) 쑥쑥입니다. 2주 전 하늘이의 글로 카페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후 2주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전국에 오미크론 변이가 무섭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깨..
감이당   2022-03-27   4901

[더부살이 프로젝트] 찬실이네를 소개합니다~~♬♪

2022 찬실이네 소개 깨봉 3분컷! 최고의 깨세권을 자랑하는 찬실이네입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감이당   2022-03-21   4530

<주방일지>3월, 추장의 달! (1)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따뜻한 3월입니다. 이제 2022년과 조금 친해지나 싶었는데, 또 많은 것이 새롭습니다. 그런 느낌은 깨봉 안팎 어디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주방..
감이당   2022-03-18   4325

비오는 날의 함백 (1)

2022.3.12.~13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벌써 네번째로 함백을 갔다왔네요. 길고긴 청밴 수업을 마치고 바로 짐을 싸서 함백으로 출발했답니다. (지쳤지만 먹거리 가방을 들고 흡족해보이는 단비언니)  ..
샘샘   2022-03-16   4799

<카페일지> 우발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흑호의 해!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까주 이하늘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은 어느샌가 가시고 봄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남산의 공기도 한결 따뜻해진 느낌인데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나들이를 나가고 싶다..
감이당   2022-03-13   3981

[더부살이 프로젝트] 상방을 소개합니다~~♬♪

2022 상방 소개 상방은 먼 곳에서 공부하러 오신 분들이 하루 묵어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이자, 공동체에서 상주하며 공부하는 청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
감이당   2022-03-11   4052

<주방 일지> 첫 한 달을 마무리하다!

안녕하세요, 접속 주방의 주매 유진입니다! 주방 매니저가 된지도 이제 한 달이 다 되었네요. 2월달을 마무리하며 저희는 처음으로 최종 회계를 정리해보기도 하고, 한 달간 깨봉을 오고갔던 선물..
감이당   2022-03-11   3808

<주방일지> 봄이..온다!

왔습니다. 왔어요!떠나간 2월의 마지막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저번 주방일지를 쓸 때 건물 안에 자라는 새싹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제 밖..
감이당   2022-03-03   4202

함백산장후기- 똑같은 하루는 없다! (4)

안녕하세요 2월 넷째 주 함백산장지기 후기로 돌아온 단비입니다! 함백지기들은 이번에도 어김 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봄이 올랑말랑 한 2월 말의 함백에서는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진과 이야기로 ..
박단비   2022-03-02   5027

찬실이네 멤버 소개

2023 찬실이네 소개 깨봉 3분 컷! 최고의 ‘깨세권’을 자랑하는 찬실이네입니다! 왜 ‘찬실이네’냐고요? 글 쓸 ‘찬’에 집 ‘실’ 청년저..
감이당   2022-02-28   2734

<카페일지> 우당탕탕 초보사장 나가신다!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카페주인 쑥쑥입니다. 이번 <2월 하반기 카페일지>가 저의 첫 데뷔작이네요. 반갑습니다! 벌써 카페 활동을 한지 한 달이 지났네요...!! (소름) 초보사장 티를 서서히 벗고 있..
감이당   2022-02-27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