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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12월의 주방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습니다! 연구실의 시간은 무척 신기해서 일 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하루하루, 일주일은 또 어찌나 긴지, 하루 사이에 많..
감이당   2021-12-05   5244

함백산장의 12월!

안녕하세요! 산지닙니다^^ 함백산장 활동을 시작한 게 언제인지 찾아보니 6월부터였더라고요. 여름, 가을을 지나 함백의 겨울을 경험하는 중입니다~ 12월의 함백산장은 어떤..
산진   2021-12-04   5377

[카페일지] 선물 흐름을 관찰하기!

안녕하세요! 참새카페 11월 둘째 주 소식입니다! 슬슬 연말이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일들이 마무리되며 여러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청용(청년-용맹정진)에서는 연극 발표를 하고, ..
감이당   2021-11-28   6837

<주방일지> 겨울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요즘 연구실은 에세이 기간입니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공부방은 물론이고 연구실 곳곳에서 고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한 달 가까이 되는 에세이 기간 동안 자신의 ..
감이당   2021-11-27   4768

격한 환영을 받으며!

안녕하세요. 산장지기 석영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함백에 갔다가 격한 환영을 받았는데요. 예미역에서 산장으로 가는 길에는 저희를 경계하며 멍멍 짓는 강아지(개)들이 이 집 저 ..
김석영   2021-11-26   4708

<주방일지>이번 주 주방의 위장!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이번 주 주방에서는, 함께 배추를 데쳤습니다. 융희샘이 올해 수확하신 배추를 세 박스 보내주셨거든요. 호정언니를 통해, 농사가 잘 안되어서 조금밖에 못 보내신다고..
감이당   2021-11-19   4934

[카페일지]확신의 열매는 시도에서부터!

안녕하세요 11월 2주차 카페일지로 돌아온 참새 2호 단비입니다. 울긋불긋 다채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남산의 나무들과 가을비가 내린 후 부쩍 추워진 날씨를 통해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는 ..
감이당   2021-11-15   5062

<주방일지> 시간이 주는 선물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보라입니다 :) 일주일 사이에 주방팀은 대청소를 했고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박박 닦고 있는 달팽이윤하) (잘 갈렸는지 ..
감이당   2021-11-13   5312

두위봉에 내린 눈!

안녕하세요 산지닙니다!^^ 어제 3주만에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기차 안이 넘 따뜻하여 잠 드는가 싶었는데 그 사이 도착한 함백! 11월의 함백은 어떤 모..
산진   2021-11-13   4604

<주방일지> 한해를 수확하는 가을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벌써 단풍이 노릇노릇해지는 11월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깨봉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강학원의 두 청년 프로그램, 청용과 청탐에서는 3학기 최종 에세이를 발표했구요, 이제 올해 공부..
감이당   2021-11-05   4742

10월 29일 목성 함백다녀오기 (1)

안녕하세요~^^ 목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구본숙입니다. 이번 금요일에 장현숙샘, 강신우샘, 이종실샘, 진희수샘, 정혜윤샘, 그러고 저까지 6명이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7시 45분 청량리 기착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했습..
구본숙   2021-10-31   5643

<카페일지> 사람의 가을

안녕하세요! 참새카페 까주 용제입니다. 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은데요. 눈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고, 시선을 한번 돌리면 일주일이 지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
감이당   2021-10-30   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