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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함백소식 2탄~!! (1)

카카오톡으로 따끈따끈한 이야기가 또! 도착했어요 어제 이모와 수영샘이 텃밭에서 땃던 토마토, 고추, 가지, 깻잎, 깨꽃들이 드디어 이모의 손길을 거쳐 가공에 들어갑니다! 가공하면서 잠깐 함백 옥수수 맛을 보는 사이에 ..
한수리   2016-10-09   1852

조찬낭송<천자문/추구>후기입니다.

오늘은 낭송 <천자문/추구> 시간! 맨날 파란 책만 보다가 노란책으로 넘어왔습니다~ 책과 함께, 조찬낭송의 새로운 튜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의 조찬낭송 튜터 기범썜! 의 이야기에 따르면 천자문은 단순한 한자 나..
류단   2017-04-11   1719

<카페일지> 커피머신과 재잘재잘

안녕하세요! 9월의 카페일지로 돌아온 용제입니다. 신나게 재잘거리려고 하고 있지만, 요 며칠간은 달라지는 계절의 리듬을 느끼는데 좀 더 신경이 가있는 것 같습니다. ..
감이당   2021-09-11   9176

<주방일지> Welcome to 선물주방! 이제부터 당신은 선물입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주방매니저’로 인사드리게 된 하늘입니다~~ 짝짝짝 6개월간 유진이와 용제 밑에서 열심히 능력을 갈고닦은 (절차탁마...랄까요.) 결과, 결국 이 자리..
감이당   2022-08-07   5142

감이당 대중지성 1학년 2학기 에세이 발표현장입니다. (3)

안녕하세요. 효진입니다. :) 바로 어제부터 오늘에 걸쳐 이틀동안 감성 1학년 에세이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근대성이란 테마로 이광수의 무정, 루쉰의 외침, 소세키의 나고양이, 서유기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 글을 쓰는 게 미..
밝을曉   2014-06-29   2393

6월 22,23 가보세 함백산장 오픈 기념파뤼^^ (5)

함백산장 산장지기 옥현언니도 모시고, 문탁에서 맞춤한 가구들도 자리를 잡아서 그럭저럭 산장의 모양새가 갖추어진 때를 맞이하여 이번주에는 산장 오픈 기념파뤼 및 떡돌리기 행사(^^)를 치뤘습니다. 조촐하게 우리끼..
깜봉시연   2015-06-24   4425

[어낭스]시즌3 마지막 시간~ (2)

안녕하세요~ ^^ 늦더위를 마무리 짓는 비가 왔던 토요일에 "어낭스 시즌3"도 마지막 시간을 가졌답니다~ㅎㅎ 오늘 제일 먼저 온 하윤이ㅎㅎ 이번 시즌에 배운 문장들이 벽 한 면을 꽉 차네요! ..
다영   2016-10-10   1965

어낭스 시즌4 첫번쨰 시간 (고학년편)

안녕하세요~ 어낭스 고학년반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 장자방이 배치를 달리하고 고학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원래는 공간플러스에서 진행되지만 요번주에만 사정이 있어서 장자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늑한 장자방의 ..
김지혜   2017-11-03   21153

<카페일지> 선물이 만들어낸 이야기들 (1)

안녕하세요, 자수성가 카페지기 수정입니다. 좀 더워지려나~ 싶으면 비가 내려 촉촉+서늘해지는 입하입니다. 다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잠잠해지려는 코로나가 다시 기승입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할 듯 해요ㅠㅠ 그럼 ..
감이당   2020-05-20   9172

낭송하는 화요일 6주차 풍경

6주차 낭송하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이옥'의 문장을 낭송하였습니다. 따뜻한 커피, 치아바타 빵과 함께 낭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잘 구운 빵이 금방 줄어들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블랙커피도 큰 환영을 받..
감이당   2016-10-11   3381

<어낭스> 5주차 사진입니다! **^D^**

안녕하세요, 선재입니다. 어낭스 5주차 사진후기 올립니다! ^D^ 오늘은 먼저 온 이현이가 다락을 뒤져 뭔가를 펼쳐보고 있네요! 뭔고 허니, 작년에 했던 [천자문]과 [논어] 낭송 대본이군요. 아침부터 추억이 새록새록~ ..
선재   2017-04-12   1479

<주방일지> 끝나지 않은 특식퍼레이드~

안녕하세요~ 그저께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더 쌀쌀해졌어요! 3층 공부방에서도, 계단에서도 여기저기서 '아, 추워!'를 외치고 있습니닷!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국 대신 숭늉을 먹고 있는 깨봉! 어떻..
감이당   2019-11-25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