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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세, 7인의 원정대가 함백에 왔습니다!! (7)

가보세, 家 보고 세미나 하는 활동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있는 곰샘의 부모님댁!! 곰샘과 함께 장금샘, 해숙샘, 용재샘, 시연언니, 원숭이띠 막내들 기원&만수가 왔습니다. 하하하...막내라고 하니 엄청시리 민..
만수   2015-02-22   3430

2016년 3월 19일,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6)

2016년 경칩의 끝자락, 봄기운이 살랑살랑 느껴지던날~ 베어하우스에 아이들의 싱그러움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어린이 낭송스쿨! 1학년 막내부터 6학년 형아까지, 모두 12명의 친구들이 이번 시즌을 함께..
감이당   2016-03-23   2802

화요낭송스쿨> 3학기 에세이 발표와 낭송대회

丙申년. 불기운이 많은 해에 여름의 열기까지 더해지니 앗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선선해지니 2016년 낭송스쿨 3학기가 끝나가며 에세이를 써야할 때가 왔죠. 채운샘 수업을 들으며 푸코의 '성의 역..
바람도리   2016-10-06   2266

삼부자 상봉 소식! (1)

안녕하세요~~ 깨봉에 재미난 소식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바로 깨봉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가족의 모습입니다. 이름하여 삼부자 상봉! 그 주인공은 바로~~~ 짜잔~~~ 백수다를 하고 있는 선재와 화요낭스를 하고 있는 선..
한수리   2017-04-11   1476

낭송 & 이야기 대회 준비 후기

안녕하세요~~ 낭송 이야기 축제의 기획단의 후기를 쓰게된 김지혜입니다~^^ 저희 낭송 이야기 축제 기획단은 이인, 남다영 그리고 저까지 세명입니다. 그리고 저희 기획단의 서포터는 희진샘이시고요 ~ 희진샘의 옷색을 닮은 저희 낭송 이야..
감이당   2018-12-06   2312

<주방일지> 연휴가 끝나고 난 뒤~♪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구실은 여러 친구들이 고향에 내려가서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조용했어요. 그래도 상주인원이 거의 10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연구실 생활 이래로 최대인원과..
감이당   2020-10-08   7230

2021년 9월 8일(수) 일성,가을 함백 다녀오기!

안녕하세요.일성의 구쌤입니다.^^ 지난 수요일(9/8일) 일성 선생님들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함백을 다녀 왔는데요~ 오전 7시 20분 청량리 역사 3층 호두과자집앞 집합!!! 7시 35분 열차 탑..
구쌤   2021-09-10   8561

<카페일지> 명랑카페 안녕! 즐거웠다!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까주 쑥쑥입니다. 오늘은... 명랑카페 마지막 일지를 쓰는 날입니다. 흡.. 훌러덩 카페일지를 써내려가던 평소 리듬과는 다르게 자꾸 쓰다가..
감이당   2022-07-28   4424
개인암송1.jpeg

[2023 토요주역] 1학기 암송대회 후기 (4)

오늘은 그동안에 배웠던 주역 16괘를 암송하는 날로, 조별 암송과 개인 암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개인암송시간으로 각자 본인이 사전에 정한 목표대로 암기한 괘사와 효사를 적어내었다. 학인에 따라서 32괘, 16괘, 12..
무성유종   2023-04-18   2660

2015.2.22 백수다 오리엔테이션 현장 (3)

남원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올라온 한라입니다^^ 다들 설을 잘 보내셨는지~ 먹어서 불어온 건 아닌지~~ㅎㅎ 백수다 오티는 설 연휴 마지막날 진행됐습니다! 연휴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다들 좋아보이네요^^ (사진이 어..
한라   2015-02-22   3255

따끈따끈 함백소식~ (2)

따끈따끈한 함백소식이 도착했어요! 함백 산장 지기 옥현이모와 요양(?)차 머물고 계신 규문의 수영샘이 가을을 맞아 텃밭을 뒤집어 엎으셨어요! 토마토 넝쿨도 뽑고~ 깻잎나무도 뽑고~ 고추나무도 뽑고~ 아주 싹 ..
한수리   2016-10-08   2070

청년들, 뭐 하고 있는 거지? <2018학술제 준비중!>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벌써 12월 말, 저희 청년 공자 스쿨 친구들은 4학기를 모두 마치고 평화로운 방학을 보내고 있~~~~~ 지 않습니다!!! ㅎㅎ요즘 깨봉에 종종 오셨다면, 헤쳐모여 헤쳐모여 하며 뽈뽈거리는 청년들을 보실 수 ..
감이당   2018-12-02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