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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성 2학기 낭송대회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강보순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벌써!! 2학기가 막바지네요~ 무성유종이라고, 이룬 것은 없지만 결국 끝이 있어 아름다운^^;;; 2학기입니다. 이번학기는 지난학기와 순서를 바꿔 ..
유유자적백수   2019-07-04   4752

중남미 오티스케치 *^^* (3)

중남미 오티스케치 강의실에도, 극장에도, 까페에도...눈을 씻고 찾아봐도 남자들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대체 그들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설을 지나고 돌아온 목요일 7..
닐리리아   2013-02-16   4370

함백의 주말풍경 (1)

7월 4일 토요일 함백에는 오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왔다가셨답니다. 동네 사랑방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남녀노소 모두함께 모일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죠~ 3.3.5.5 모여서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고, 책도 보고 퍼즐..
깜봉시연   2015-07-05   2968

'도담쌤과 학생들'의 뉴욕 가을 캠프

​ 안녕하세요, 크크성 매니저 매완입니다. 그제 도담쌤과 노먼쌤이 각자 LA와 이탈리아로 떠나시고, 어제는 지용이까지 휴스턴으로 떠나면서 가을 캠프가 공식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감이당   2016-10-23   2367

[낭송하는 화요일] 낭송 대잔치 (1)

오늘은 낭송하는 화요일의 꽃 ❀‿❀! 대망의 '낭송 대잔치'가 있었습니다. 잔치 구경오신 손님들이 한 분 두 분 자리를 잡으십니다. 1조- 윤선, 현서, 소민, 나영 쌤이 낭송 전습록과 논어맹자를 낭송하셨습니다. ..
희정   2017-04-18   13128

<주방일지> 고춧가루 탁발을 받습니다....! (5)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아닛,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 드린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을 남겨두고 있네요. 11월이 되면 입동이 되고, 그렇다 함은 깨봉의 빅 이벤트 중 하나....! 김..
감이당   2020-10-22   7545

'도담쌤과 학생들'의 뉴욕 가을 캠프 (2) (1)

강좌가 열리는 날 아침, 저희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려고 했는지 발랄한 루시벨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캠프의 마지막 스페인어 수업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문을 열었다가 남자만 세 명 앉아있..
감이당   2016-10-23   2782

<청공터 늬우스>상큼 상큼한 함백 공기~~오! 좋구나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예요. 예미역에 도착하자마자 크게 숨 한번 쉽니다. 크야아~~ 역시나, 함백의 공기는 상큼상큼 합니다. 눈 덮인 철도도 너무 운치가 있네요. ^^ 윤진샘도 바로 만나구요. ..
감이당   2018-12-20   5092

[2019 강감찬 학술제-책다방]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2019 강감찬 학술제 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방법] 1일차 후기를 맡은 서형입니다! 올해 학술제는 이틀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첫째날에는 [경자년, 다살자] 내년 사주풀이와 청스에서 1년간 준비한&nb..
감이당   2019-12-09   2685

<카페일지> 선물이 많았던 10월의 카페.

안녕하세요? 훈훈솔솔 카페지기 장재훈입니다. 오후,저녁의 날씨가 옷깃을 여며야 할 정도로 춥습니다. 1. 토요일. 읽생 철학학교 쌤들이 오신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깨봉빌딩 3층 공간플러스(공플..
감이당   2020-10-25   6665

감이당, 베어하우스 찾아오는 길 :-) (7)

안녕하세요 :-) 한참 포근해졌나 싶더니만, 바람이 쌩쌩 불고있어요ㅠ_ㅠ 역시나 봄에는 '바람'이 많이부나봐요~ (조금.. 배웠다고 바로 사용해봅니다 ☞..☜) 이번엔 감이당 오는길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Tg..
소민   2013-03-02   18387

낭송스쿨 2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1)

午월에서 未월로 가는 날 낭스들은 에세이 발표를 했습니다. 未월은 화기운과 금기운의 ‘사이에 있다’ 하여 금화교역 하는 달이라고 하지요. 2학기 낭송스쿨 에세이 발표 날이 딱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nb..
태연   2015-07-09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