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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주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2)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 베이스캠프 소개에 이어서 준비한 '베이스 캠프 주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특집입니다. 함께 보시죠~ 먼저 베이스캠프의 대략적인 위치부터 다시 확인해보죠. 붉은색 테두리가 베이징시의 ..
곰진   2017-03-28   1515

<카페일지> 커피가 풍년이에요~~!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카페일지로 돌아온 오밀조밀 카페지기 준혜입니다:) 선선한 가을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카페에서는 따뜻한 음료가 인기입니다. 차코너에 들여놓은 단호박 마차와 율무차도 금방..
감이당   2022-10-28   1517

<카페일지> 카페 오픈 한달 째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성필입니다.필름 카페가 문을 연 지 어느새 한 달이 되어갑니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오픈했는데 이제 날씨가 한풀 꺾여 가을을 맞이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카페지기 활동을 하며 배울 점은 많습..
감이당   2023-08-28   1528

정유년 어낭스! 3번째 시간^3^ (1)

안녕하세요ㅎㅎ! 어낭스 3번째 시간엔 아침부터 베어하우스를 호시탐탐 노리는 손님이 있었어요ㅋㅋ 바로 미호!! 아이들의 열렬한 관심(!)덕인지 계속 베어하우스를 어슬렁거리며 수업이 마칠 때까지 있더..
다영   2017-03-28   1543

<청년톡> 콘서트-고질라 프로젝트 제 3탄!!_4/11

고민에. 질문을. 던져라. (헝!!!) 2017 청년 Talk-콘서트 고질라의 첫 시간이 봄처럼 사르르 다가왔습니다~!! 고민에 질문을 던진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요? 던져서 뭘한다는 걸까요? 고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주..
호호미   2017-04-17   1558

[어낭스 시즌3]5번째 시간! (1)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ㅎㅎ 저는 어제 밤에 완성했던 사진과 글이 다 날아가버려 망연자실한 상태랍니다..ㅠㅠ (수 없이 새로고침해도 바뀌지 않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하여 기억을 더듬어 보며 다시 새로..
다영   2016-09-27   1589

<주방일지> 깨봉은 요즘 고구마 파뤼중~~ 더덩실

쌤들 모두 건강하신가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이네요. 저는 요즘 주방을 하면서 음식의 제철을 차차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정한 선물이 자꾸만 들어..
감이당   2022-10-10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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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학기 수성 낭송 후기 (1)

두둥둥~~~수성 3학기 마지막 수업, 낭송의 날입니다 이번 학기 암송은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입니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를 읽고, 강의듣고, 토론할 때는 에세이라는 과제에 몰입하여 이 책을 온전히 ..
도연명   2022-10-10   1604

<주방일지> 선물주방 마지막 일지! 안녕!

안녕하세요 쌤들, 주방매니저 쑥쑥입니다~ 요즘 깨봉은 다소 분주합니다. 이곳에서 상주 생활을 마무리하는 친구들은 이사하느라 분주하고 남산강학원의 살림을 도맡은 살림당 친구들은 새로운 활동 시작하랴, ..
감이당   2023-01-31   1614

어낭스 4주차! 애제자 안회 수업 들은 날~^^

날씨 좋은 토요일! 어낭스 수업 4주차를 했습니다~ 딱 반절을 넘었네요^^ 시끌벅적한 아이들~ 왜 이렇게 신이 났나하면?! 간식선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몸 풀기 수업에 부르는 딱지 따먹기 노래에서, “딱”자를 ..
한라   2017-04-03   1614

<주방일지> 선물들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하늘입니다~ 요즘 김장을 한다고 이곳저곳 알리고 다녔더니 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은 마음을 모아주시고 있습니다! 선물로 요청드렸던 새우젓, 건새우, 고춧가루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ㅎㅎ 이 자..
감이당   2022-12-02   1616

<주방일지> 남기지 않는 주방!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지난주 은샘샘이 썼듯 요즘 깨봉 주방은 점심 시간이 되면 복작복작 활기가 넘칩니다. 밥당번과 매니저는 함께 분주해지며 많은 사람을 먹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고요. 식탁을 가득 채우는 샘들을 보면 역..
감이당   2023-02-2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