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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년 노마드 공부 실험을 시작한다 (7)

<우리는 중년 노마드 공부 실험을 시작한다 – (가칭) 중마고우> 12월 9일(토) 오전 9시 10분. 대설을 지났지만 너무도 겨울답지 않은 토요일, 남산은 공기조차 탁했습니다만, 베어하우스에는 ..
도깨비   2023-12-16   596

<주방일지> 춘분에는 머슴처럼 우직하게 공부할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매니저 기윤입니다^^ 춘분(春分)입니다. 옛날에는 경칩과 춘분 사이에 머슴날, 노비일(奴婢日)이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해가 뜨면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 쉬었지요. 해서, 본격적으로 일에 ..
감이당   2024-03-23   598

<주방일지> 한 해를 수확하는 가을 ! (1)

안녕하세요!명랑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추석 연휴는 모두 잘 보내셨나요?깨봉은 명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신 학인분들로 왁작하고학인분들이 양손 가득 들고오신 선물로 풍성했답니다.지난 6일에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금성 ..
감이당   2023-10-11   598

<주방일지> 얼굴만한 쌈! (1)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이번 주 주방의 근황은요~ 샘들께서 주신 선물 덕분에 잘 먹으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쌈을 든든하게 챙겨먹었는데요~ (얼굴보다 큰 쌈을 자랑하는 산진샘) 싱싱한 밭 채소들..
감이당   2023-06-25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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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대로 대만 여행(1) (5)

여기는 타이완! 안녕하세요? 저는 첫날 후기를 맡은 김주란입니다~ 왜, 뭐하러 대만을 갔냐구요? 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어쩌다 되는 대로 가게 된 여행이라 이유나 야심찬 계획같은 건 전무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
물길   2023-09-15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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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명리스쿨 ‘몸과 운명 스토리텔링’ 후기

2023 명리스쿨 ‘몸과 운명 스토리텔링’ 후기 명리스쿨 2학기 ‘몸과 운명 스토리텔링’ 발표를 위해 우리들은 남산강학원 3층에 모였습니다. 현장발표 10명, 줌 발표 11명 총 21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장금샘께서 코멘트해주셨습..
보연   2023-07-06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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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저마다의 마음과 방식으로 (2)

안녕하세요. 소소카페의 또 다른 카페..
J보리   2024-03-26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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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대중지성 2학기 낭송대회 후기 (1)

두둥~ 2학기 낭송대회 날이 밝았습니다. 외우느라 노력한 시간보다 이 핑계 저 핑계로 외우기를 미룬 시간이 더 많았던 지난 날을 뒤로하고 낭송 날 아침은 남들 앞에 선다고 옷도 좀 골라 입고, 지하철에서도 손에 쥐었다 폈다..
라니   2023-07-02   667

<주방일지> 매일이 잔치 같은 대규모 주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이번 주 주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냐구요? 학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학인분들이 주방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밥 시간이 되면 모두 위기를 느껴 서둘러 할 말을 마..
감이당   2023-02-19   670

<주방일지> 주방은 기다리는 중...

안녕하세요. 유머주방 매니저 이달팽입니다~ 지난주 주방일지에서 은샘샘이 설명한 것처럼 저희는 일단 웃는다, 일단 웃긴다!를 시전하는 전무후무한 주방이 될 겁니다. 후후 (물론 주방일도 합니다) 이번주에는 23년 장기..
감이당   2023-02-13   698

되대대 여행 후기(2) 소원빌고 먹방순례 @스펀,지우펀 (3)

(후기 연재라는 전통(?!)이 언제부터 도입된 것인지....! 흑) 되는대로 대만여행 이틀차! 9월 15일 후기를 맡은 수지니입니다. 오늘은 글밥보다는 사진이 많을 예정입니다. ^^ &..
수지니   2023-09-16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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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랜드를 꿈꾸는 인기 (9)

나는 왜 미국에서 중구 필동 남산 밑으로 더부살이하러 왔을까? 30년이 넘는 이민 생활과 끝없는 고립감, 소외된 노동, 남편과의 불소통, 극도로 불안한 노년의 허무감을 견딜 수 없었다. 2023년 11월 중순, 절박한 마음으로 "원웨이티..
Pocket5556   2024-02-24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