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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안녕하세요! 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설날이 다가왔군요. 깨봉도 설날을 맞이하여 많이 한적해졌습니다. 집에 간 친구들도 많고, 놀러간 친구들도 있고, 공부하..
감이당   2023-01-27   744

<주방일지> 가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저번 주 깨봉에서는 곰숲+나루+감이당 샘들께서 대만 여행을 다녀오셨답니다. 여행 후 오늘 오랜만에 얼굴을 뵀는데,다들 안색이 좋아지시고, 표정도 더 평온해지신 느낌이랄까요(!)도대체 어떤 여행을 하셨..
감이당   2023-09-19   762

<카페일지> 오밀조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올해의 마지막 카페일지를 들고 온 오밀조밀 카페지기, 준혜입니다. 이번 일지에서는 섭섭한 소식을 먼저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번 달 12월을 끝으로, 오밀조밀 카페는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몇 ..
감이당   2022-12-23   787

23년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오티 후기

안녕하세요. 주희입니다^^ 얼마 전, 마지막 낭송 대회를 마치고 샘들과 일년의 회포를 풀었던 거 같은데, 어느 덧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늘 그렇듯 처음은 설레면서도 긴장이 되는 거 같아요! 다들 어색어색해..
주희   2023-02-10   788

<주방일지> 깨봉 청년들의 선물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 이번 주 주방에 ‘냉장고 속 식재료 안내판’이 생겼어요!밥당을 혼자 하시던 선생님들께서가끔 다진 마늘, 매실청, 청양고추 등등 식재료를 못 찾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고요.그래서 냉장고에 ‘식재료 안..
감이당   2023-09-05   808

<주방일지> 채소 한 가득! (1)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저번 주는 주방 대청소를 했어요! 매일 2번씩 닦는 곳이지만 바닥 구석구석을 닦고, 식기류(접시, 국그릇, 수저, 식기류 등)를 팔팔 끓는 물에 모두 삶아요. 칼도 슥-스윽 갈아 둡니다. (..
감이당   2023-10-18   815

<주방일지> 비전을 탐구할 때!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보라입니다 :) 요즘 깨봉은 방학을 맞아 점심식탁에 10명 이상 둘러앉는 날이 없을 만큼 조용-한데요. <감이당 12주년 히스토오리와 비전 탐구>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 토요일만큼은 강의와 이..
감이당   2024-01-16   817

<주방일지> 끝이자 시작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작년 한여름에 시작했던 명랑주방은 1월에 끝나고, 2월부터 NEW 주방이 시작됩니다! (NEW 주매, 화이팅!) 다음 주 보라 언니의 주방일지를 마지막으로 마치며, 2월부턴 뉴 주방일지..
감이당   2024-01-23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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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성] 에세이 10주차 후기 (1)

 "벌써 반이 끝나가네~" 좋다는 말인지, 아쉽다는 말인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는 아쉬움과 속 시원함이 뒤 섞여 있는 듯했다. 하지만 모두가 에세이 발표와 합평을..
승화니   2023-07-11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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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 3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9)

I. 에세이 발표 및 피드백 오늘 총 6팀, 18명의 학인들이 3학기 서양철학사2 에세이를 발표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들의 책상위에는 18개의 에세이 프린트물이 수북이 쌓였다. 지난 서양철학사1에서는 렉처를, 이번에는 에세이 발..
심재   2023-10-04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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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_4학기 9주차 단체암송 후기 (6)

우앙~;;;감이당에서 1학기 막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학기 9주차 마지막 암송시간이 되었네요.. 다들 뭔가 아쉬운 마당에 혜선샘께선 조금 더 아쉬우셨는지 일성 도반님들을 위해 맛있는 떡과 과일을 준비해주셨어요...샘의 마..
어떤사람A   2023-12-06   871

<주방일지> '0080?!', 0세부터 80세가 함께하는 깨봉!

안녕하세요!명랑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이번 주 깨봉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그래서 인지 지난 일주일이 굉장히 아득하게 느껴집니다^^그 중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먼저 스페인에서 열심히 의학 공부를 하고 있는 해완이..
감이당   2023-08-30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