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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금요대중지성 1학기 낭송&스토리텔링 후기 (1)

2024 금성 1학기 기말과제 발표 후기 -플라톤의 『국가』낭송, 『주역입문강의』 스토리텔링- writer by 황선영 photographer by 강지안 ‘처음 겪어보는 감이당 새내기의 기말 과제 날’ ~두근두근 금성..
콩이2024   2024-04-21   447

<주방일지> 2024년 맞이하기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벌써 2024년이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깨봉에서는 2024년의 활동, 여행, 주방 운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주간이었어요. 명랑주방은 1월에 끝나고, 새로운 주방팀이 2월에 출발합니다 ..
감이당   2024-01-09   442

[카페일지] 새로운 카페 주인장,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______^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카페지기 “도경”입니다.(후훗 >0<) ‘성필’이가 떠나고 ‘기윤’이가, ‘아름’이가 떠나고 ‘도경’이가 새로운 카페지기가 되었습니다! (데헷) 여러분의 환영의 ..
감이당   2023-11-06   441

<주방일지> 월동준비 완료!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보라입니다 :) 겨울에 들어선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며칠 전엔 눈도 왔지요! 하여, 깨봉은 등유 난로를 피우기 시작했고요. 난방도 하고 고구마도 먹고, 일석이조 입니다 후후후 오늘은 입동 준비를 ..
감이당   2023-11-22   435

<주방일지> 깨봉은 한산, 선물은 풍성!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기윤입니다. 웬일인지 방학을 맞이한 듯 한산한 요즘 깨봉의 모습입니다. 그 때문인지 인도로 떠난 친구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금요일 오전의 한산 한 공부방 인도로 떠난 친구들은 무사..
감이당   2024-05-04   425

<카페일지> 회자정리 거자필반 (1)

안녕하세요, 필름카페지기 도경입니다. ^_____^ 어느덧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필름카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Closed (훌쩍훌쩍) 어쩌다 보니, 필름카페의 오픈과 마감 카페일지를 제가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이것 또한&n..
감이당   2024-02-26   422

<주방일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짓고,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 2024년이 되었습니다! (갑진년까진 아직 시간이 남았죠^^) 모두 2023년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깨봉은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 세미나와 강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31일을 니체 세미나와 ..
감이당   2024-01-02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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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토요주역 스쿨 오티 후기 (1)

안녕하세요! 이번에 24년 토요주역을 신청한 김지형 입니다.ㅎㅎ 이번에 토요주역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작년 토요주역이 끝나고 약 한 달 반만의 방학을 즐기고 있었던 저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을 하니깐 방학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택견   2024-02-16   409

<카페일지> 입동(入冬)이 데려온 소식들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기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입동入冬입니다. 깨봉으로 향하는 지하철, 패딩 점퍼를 입을 사람들 사이에 비좁게 끼어 앉을 때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깨봉..
감이당   2023-11-20   380

<인도답사여행> 6~7일차: 간디와의 만남

앰비큐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인도답사여행 6,7일차(5/4,5) 사진입니다 * * * 바라나시를 떠나 8시간 기차를 타고 달려 델리로 돌아온 6일차에는 환전과 야간버스 예약 등 다람살라 갈 준비를 하며 보냈습니다. ..
감이당   2024-05-06   374

<인도답사여행> 9일차: 코라 순례길을 돌다

앰비큐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인도답사여행 9일차(5/7) 사진입니다 * * * 다람살라에서 보낸 두 번째 아침에는 코라를 돌았습니다. 코라는 달라이 라마 존자님께서 계신 남걀사원 주변을 도는 순례길 입니다..
감이당   2024-05-08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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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3 목성 4학기 에세이 총평 후기 (5)

목성 4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를 맡은 안미선입니다. 드디어 4학기 에세이 발표라니~~~ 살짝 들뜨게 하는 이 기분은 어쨌든 우리는 4학기 에세이를 썼다는 것, 그 감회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것이 지복이라면 지복이라 할 수도 있겠죠?? ..
산아래   2023-12-1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