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108 페이지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Total 1,331건 108 페이지
20231216_190721 (1).jpg

<후기> 2023 목성 4학기 에세이 총평 후기 (5)

목성 4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를 맡은 안미선입니다. 드디어 4학기 에세이 발표라니~~~ 살짝 들뜨게 하는 이 기분은 어쨌든 우리는 4학기 에세이를 썼다는 것, 그 감회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것이 지복이라면 지복이라 할 수도 있겠죠?? ..
산아래   2023-12-16   367

<인도답사여행> 5일차: 인도인은 같이하는 걸 너무 좋아해

앰비큐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인도답사여행 5일차(5/3) 사진입니다 * * * 바라나시 마지막 날, 윤하는 거의 나았고요. 이제 잘 먹고 기력만 회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물갈이와 인도 날씨로 고생하면서 윤하..
감이당   2024-05-06   363

<주방일지> 쌀 선물이 우르르!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입동이 되자 매섭게 추워졌네요. 깨봉 청년들도 독감 걸린 친구들이 있었어요.(ㅠㅠ) 얼마 전 도담샘이 수업에서 겨울에 운동하면 그 힘이 내년 가을까지 간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추운 날씨..
감이당   2023-11-14   360
KakaoTalk_20231214_211419057_04.jpg

<후기>2023온라인 명리스쿨_누드글쓰기

3차례, 글쓰기와 조언을 받아서 고쳐쓰기를 반복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자신을 더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패턴을 벗어나기는 커녕 알아차리는 것도 어렵다는 ..
남명희   2023-12-26   356

[2023 목성] 3학기 낭송대회 후기 (5)

안녕하세요~ 목성 윤정임입니다. 지난주 목성에서 3학기를 마무리하는 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처럼 우리도 3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열매로 마음에 새기며 종강파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학기에는 ..
자등명   2023-10-08   352
1조단체낭송.jpg

2023금요대중지성 4학기 낭송 후기 (1)

낭송? 도망 가고 싶지만 또 해 보고도 싶은 달콤 쌉싸름한 그 무엇 드디어 4..
비빌언덕   2023-12-20   347

[24목성] 오리엔테이션 후기

안녕하세요. 주희입니다^^지난 2월 1일, 목성 OT가 있었습니다.올해 목성에는 저와 담임이신 주란샘을 포함하여 총 34분이 모였는데요.많은 분들이 함께 하게 된 만큼, 어떤 분들이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
주희   2024-02-13   343

<주방일지> 쌀과 김치만 있다면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지영입니다. 저번 주 깨봉친구들이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베짱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베짱이 도서관'은 도서관장 베짱이 개인 서재를 오픈해서 만든 서재 도서관입니다. 다녀온 친구들이..
감이당   2023-11-28   342

<주방일지> 수업은 개강, 통통주방은 출항~~~

안녕하세요! 통통주방의 어나더 매니저 소연입니다. 뭣이 뭣인지 하나도 모르겠던 처음 몇 주를 지나 통통주방은 이제 조금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인턴 시절 보라, 지영언니와 기윤형 넷이서 뚝딱뚝딱 했던 ..
감이당   2024-02-18   333

<인도답사여행> 8일차: 만년설이 굽어보는 다람살라로

앰비큐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인도답사여행 8일차(5/6) 사진입니다 * * * 드디어 다람살라에 도착! 좀 더 북쪽으로 와서 그런지, 히말라야 산맥과 가까워져서 그런지, 델리나 바라나시 보다 훨씬 시원하고 공..
감이당   2024-05-08   333

<인도답사여행> 11일차: 안녕 인도!

앰비큐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인도답사여행 11일차(5/9) 사진입니다 * * * 여행 마지막 날인 11일차, 다람살라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이른 아침 델리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어떻게 ..
감이당   2024-05-10   332

<주방일지> 가을과 겨울 사이의 주방

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 여러 행사(?)와 특식으로 들썩들썩했던 지난주가 지나고, 깨봉은 다시 일상의 리듬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랑주방도 평소처럼 메뉴를 짜고, 선물을 받고, 밥을 짓고 있고요. 오늘은 지영..
감이당   2023-11-07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