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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베이스 캠프 1주차 27일~28일의 풍경 스케치 (2)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베이징 도시 탐방 캠프' 3일, 4일 차 풍경을 소개합니다. 3일, 첫 일정은 골동품 혹은 골동품처럼 보이려고 엄청 노력한 상품들이 모이는 판자위안 시장입니다. 판자위안 시장에서 꼭 필요한 ..
곰진   2017-08-01   10234

!! 고물섬 특식 공지 !! <5/11(금)> (2)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봄맞이 고물섬을 즐겁게(?) 치렀(?) 습니다! ㅎㅎ 그래서 고물섬 팀에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식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다음 주 금요일 (5월 11일) 저녁입니다!^.^ 모두..
감이당   2018-05-04   10138

뜨거운 불을 뿜는 거대한 무토, 그 깊숙히 물을 품다. (3)

2018 무술년 정사월 갑오일 드디어, 손오공과 우마왕이 결전을 벌인 곳, 화염산에 도착했어요. 화염산은 동서로 98km, 남북으로 6-10km 의 어마무시한 산입니다. 이글 이글 불타오르는것 같다고 했으나 다행히 열기 ..
감이당   2018-05-03   10122

초가을 볕 내리쫴는 함백산장

안녕하세요~! 함백 산장 산장지기 석영입니다. 저와 산진샘은 이번에도 오랜만에(3주 만에!) 산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함백의 날씨는 참 다채로웠어요. 오전엔 먹구름이 끼고 습해서 다가올 ..
김석영   2021-09-14   10082

<주방일지>주방에서 배운 것 (1)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믿기 힘들지만 오늘이 벌써 마지막 주방일지랍니다...!! 처음 밥을 볼 때 주방에 들어가서 덜덜 떨었던 게..
감이당   2021-07-21   10063

<주방일지>액땜특식이 있어 든든한 주방!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열하의 진풍경과 함께 주방일지를 전해드리게 되었네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4박 5일동안 명이언니와 빈오빠 그리고 해완쌤과 지형, 혜숙쌤, 창희쌤, 장금쌤, 쭌언니께서 열하로 여행을 떠났답니다ㅎㅎ..
감이당   2019-08-23   9977

대중지성 화요반 공식적인 마지막 날 후기 (1)

지난, 2018년 12월 28일 대중지성 화요반 마지막 발표 선생님들의 신발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날의 발표 순서. 하지만 저렇게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 첫 번째, 글쓴이가 속한 데모크리토스를 시작해..
길리   2018-12-22   9974

2019 기해년 화요대중지성 오티스케치 (2)

2019 기해년 화요대중지성 오티 광경을 스케치 합니다! 설레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올 화성의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지낼 분들이 궁금합니다. 새로운 얼굴의 한 선생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
헤스   2019-02-13   9937

[강감찬TV]일성 글쓰기 튜터 쌤 인터뷰 (2)

안녕하세요~ 토마스입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ㅎㅎ 더불어 에세이를 써야 할 때도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죠?ㅎㅎㅎ (청공1기에서도 내일 여행기 발표가 있답니다^^) 그래서 예능국에서 준비했습니다ㅋㅋ!..
감이당   2018-08-31   9881

실크로드 ㅣ 업장소멸의 비밀을 풀다! (2)

2018년 무술년 정사월 정유일 여러분~파란만장 매니저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후기이니 뭔가 좀 시원썹썹 합니다. ㅋㅋ ㅠㅠ 시작하겠씀다^^ 실크로드에 '아름다운 목장' 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호호호 우루무..
한정미   2018-05-05   9859

부산 해운대 대중지성 (해성) 5월 "자유로움의 달인 장자" 읽기 (8)

무술년 정사월 경술일(2018.5.18) 부슬부슬 비가 오는 아침 7시, 부산으로 향하는 ktx에 몸을 실었다. 지난, 해성의 3월과 4월은 헉클베리 핀의 모험과 열하일기 상,하를 읽고 씨앗문장을 필사하고 각자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
한정미   2018-05-20   9852

일성 1학기 3,4조 암송대회 후기

9시부터 줌 화상으로 3,4조원들의 암송이 시작되었다. 잠자는 우뇌를 깨워라! 3조 유동현선생님의 주체의 해석학, 세네카의 명상과 죽음에 관한 서신 암송을 시작으로 4조 문효경선생님, 1조 배경희샘까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마쳤다. 암..
늘봄   2021-04-19   9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