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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제의 열하 연행록!!> 4일차

안녕하세요, 8월 19일 열하로 떠난 팀, "창희제의 연행록" 여행의 두 번째 후기를 맡게 된 김해완입니다. 넷째 날 아침, 두 번째 후기를 누가 쓰느냐를 가지고 설왕설래가 있었는데요. 가위바위보에서부터 사다리타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
김해완   2019-08-26   7837

<주방일지> 다사다난한 쿵푸주방! (2)

안녕하세요~ 명이입니다~ 지난 주 4박 5일 일정으로 열하여행을 갔다왔는데요 고북구장성 위에서 서로 낭송을 주고받으며 한적함을 즐기다 왔습니닷 그 사이 주방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수성의 정그림쌤께서 맛있는 고등어김치찜을 ..
감이당   2019-09-02   7837

<한겨레> 핵가족 붕괴 시대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핵가족 붕괴 시대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기생충과 가족, 핵가족 붕괴에 대한 유쾌한 묵시록고미숙 지음/북튜브·1만원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대규모 귀성 인파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가족과 만날 일이 없다면 이..
감이당   2020-10-05   7830

2019년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OT 스케치

드디어 감이당 대중지성 OT가 시작 되었습니다~~오늘 일성이 그 시작을 열었는데요^^올해 일성은 너무나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 주셔서 인원 초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있더라구요!!올 한해에는 일성을 하고싶어도 못하신 샘들이 있다는 점을 ..
감이당   2019-02-13   7786

<『루쉰,길 없는 대지』 북파티!> (2)

깨봉에서는 지난 수요일에 북파티가 열렸습니다! 북파티 도서는 연구실의 어벤져스! 강감규탁(강학원+감이당+규문+문탁)의 선생님들이 모여 루쉰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쓰신 그 책, 『루쉰, 길 없는 대지』입니다. 두둥! ..
감이당   2017-06-18   7752

7월 쿵푸 캠프 마지막날 후기!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지난 수요일 마무리된, 여름 맞이 쿵푸 캠핑의 마지막날 후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ㅎㅎ 셋쨋날 아침도 역시, 직접 차린 아침밥과 산책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정이 든듯한 ..
감이당   2019-07-20   7740

<주방일지> 깨봉에는 떡선물이 유행중..?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오늘은 주방매니저로 쓰는 마지막 주방일지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흑. 카페를 떠나는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 ‘재훈이의 카..
감이당   2021-01-27   7737

<주방일지> 고추장 대소동! (1)

#1 두둥! 뻘건 무언가를 묻히고 등장한 그녀! 공부방 문을 열어 젖히고 그분을 찾습니다! "(울면서) 장금쌤!!~~~~~~~~~~~~~~~~ㅠㅠ" 주방에 가보니 알 수 없는 시뻘건 무언가가 뚝뚝 떨어져있는데요 ..
감이당   2019-07-27   7736

<주방일지> 선물은 입춘을 타고~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두둥! 오늘은 2월 3일..!! 벌써 2월입니다~~! 끼야오! 새로운 봄을 알리는 입춘이 코밑까지 다가왔어요 (설렘설렘) 2021년 입춘은..
감이당   2021-02-03   7704

곰샘과 제주 학인들과의 만남!! (1)

곰샘과 흥소 학인들과의 만남 사진 한 컷입니다. 장금샘께서 찍은 것을 제주 학인 '별바람' 님이 블로그에 올린 것입니다. 학인 여섯 명이 '숙소' 에서 곰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곰샘께서 공부 열심히 하라 격려해주셨습니다. ..
선1   2019-05-23   7695

<창이지> 창이지의 월요일

안녕하세요~ 어느새 다시 한달이 지났네요.^^ 이번에도 정일샘이 보내준 창원 북면의 새벽 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북면 풍경 사진만 올리다보니 창이지가 창원 북면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이 계실듯한데 창이지는 창원..
짱숙   2019-09-05   7654

2018년 수성 1학기 루쉰 에세이 쓰기 후기 (4)

2018년 수성 1학기 루쉰 에세이 쓰기 후기 _ 이은아, 조영남 원래 학습계획표에는 없던 1학기 말 글쓰기가 갑자기 생긴 이유는 담임 문리스쌤 덕분이랍니다. 바로 2학기 끝나고 글을 쓰면 우리같이 글쓰기를 안 하던 사람들이 충격받을까봐 ..
한수리   2018-04-29   7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