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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선물이 많았던 10월의 카페.

안녕하세요? 훈훈솔솔 카페지기 장재훈입니다. 오후,저녁의 날씨가 옷깃을 여며야 할 정도로 춥습니다. 1. 토요일. 읽생 철학학교 쌤들이 오신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깨봉빌딩 3층 공간플러스(공플..
감이당   2020-10-25   6665

10월 풍성한 주방선물목록~~

주방매니져 자연입니다!ㅎㅎ 10월을 꽉~ 채워주었던 선물목록입니다! 매달 선물들을 정리하다보면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고 살다니!!, 하며 감탄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이당   2020-11-14   6662

목성 3학기 에세이 현장 (17)

3학기 밴드글쓰기 하시느라고 애들 많이 쓰셨죠? 아항~ 이제는 다들 홀가분하시겠어요. 가뿐하게 암송오디션만 준비하는 걸로?^^ 저는 2학년 에세이 발표가 남아있어 사실 아주 상쾌한 기분은 아니라는 ㅠㅠ 일단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목..
시연   2013-09-27   6662

<카페일지> 영원한 봄?

안녕하세요. 한 달만에 코로나에서 살아돌아온 명랑까주 하늘입니다~ 어느새 깨봉으로 올라오는 큰 길에는 하얀 솜사탕 같은 벚꽃이 피었고, 한낮의 남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푸근한 봄바람..
감이당   2022-04-10   6651

<주방일지>선물과 함께 떠들썩해진 공부방! (1)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어제는 연구실의 청년 프로그램 양대산맥(?) 청탐과 청용에서 일 년을 마무리하는 에세이 발표가 있었구요. 오늘은 청공자 호연지기가 9주 동안의 공부를 마무리하는 에..
감이당   2021-12-17   6637

<카페일지>역시 추울땐 티한잔을~ (1)

훈솔까페지기 미죠리가 돌아왔습니다~ 추석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여름에 모기 물리고 땀 흘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운 가을인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훈솔까페에서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
감이당   2020-10-11   6627

마지막 산장 + 목성 샘들의 산장지기 체험! (3)

안녕하세요. 함백산장지기 석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 이것은 저의 마지막 후기입니다! 저희의 마지막..
김석영   2021-12-18   6597

수성 3학기 서유기 에세이 후기 (5)

안녕하셔요? 수성 3학기 에세이 후기를 부지런히 메모해둔 기록들로 옮겨보겠습니다. 아울러 한사람 한사람의 글을 읽어주시고 정성으로 귀한 코멘트 해주신 고미숙 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
고요한걷기   2021-10-04   6538

<주방일지>한 해를 보내는 주방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이제 21년 한 해의 마지막을 밟아가고 있네요! 지난주 보겸언니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석영언니와 재훈형이 연구실 생활을 정리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
감이당   2021-12-30   6529

<해운대 대중지성> 부산에서 소식 전합니데이~! (9)

안녕하세요^^봄날 같이 따뜻했던 부산에서 12월 20일, 해운대 대중지성의 2019년 기해년(己亥年) 공식 일정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6일에는 곰샘의 따근 따근 한 신작, 『읽고 쓴다는 것, ..
감이당   2019-12-21   6511

<창희제의 열하 연행록!!> 1일차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열하여행에 끼게된 김지형입니다.ㅎㅎ 저는 1일차~3일차 후기를 맡았습니다! 첫 후기글이니 이상해도 웃어 넘겨주세요^^ 중국여행이 처음이었는데요 첫 여행부터 황제인 창희제(창희썜입니다.ㅋㅋㅋ)를 따라다녀서 초..
감이당   2019-08-22   6438

<문이정>- 책과 함께 노니는 곳 (5)

안녕하세요~ 감이당 금요 대중지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신혜정이에요^^ 지난 번에 성남샘이 대구 인문고전연구 공간인 <문이정>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을 처음으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
담담혜정   2019-06-20   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