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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크크섬 통신) 알찬! 벅찬! 뉴욕 탐방 with 샘들 (9)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오늘도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곰샘께서는 새벽파(새벽에 활동하는 사람들)인 길샘, 장금샘, 민경이에게 저항해서 아침잠을 사수하자고 하셨지만... 저는 머릿수와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한 빠른 ..
☜곰진☞   2015-05-14   5100

<청공터 늬우스>상큼 상큼한 함백 공기~~오! 좋구나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예요. 예미역에 도착하자마자 크게 숨 한번 쉽니다. 크야아~~ 역시나, 함백의 공기는 상큼상큼 합니다. 눈 덮인 철도도 너무 운치가 있네요. ^^ 윤진샘도 바로 만나구요. ..
감이당   2018-12-20   5093

<주방일지> 주방이 열리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이번 주는 드디어 깨봉의 주방이 오픈(?)되는 주였는데요.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동안, 상주하는 청년들만 밥을 먹던 식탁에 다..
감이당   2022-04-28   5074

[카페일지]확신의 열매는 시도에서부터!

안녕하세요 11월 2주차 카페일지로 돌아온 참새 2호 단비입니다. 울긋불긋 다채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남산의 나무들과 가을비가 내린 후 부쩍 추워진 날씨를 통해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는 ..
감이당   2021-11-15   5066

<주방일지> 철학학교 어벤저스 삼인방!

안녕하세요~ 명이입니다 요즘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는데요 깨봉에도 감기 걸린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주 주방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왔는데요. 바로 불암고에서 온 고등학생 친구..
감이당   2019-11-11   5057

2020 중구난방 첫 주차 요가 후기

안녕하세요! 청용에서 공부하고 있는 권재현입니다! 2020 경자년 중구난방이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중구난방 프로젝트는 아침부터 모여 함께 신체의 리듬을 맞춰나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는데요, 화목엔 요가 수요일 사서, 금일 다큐로 이루..
권재현   2020-02-10   5035

함백산장후기- 똑같은 하루는 없다! (4)

안녕하세요 2월 넷째 주 함백산장지기 후기로 돌아온 단비입니다! 함백지기들은 이번에도 어김 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봄이 올랑말랑 한 2월 말의 함백에서는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진과 이야기로 ..
박단비   2022-03-02   5029

<사진 大방출>2학년 에세이 발표현장스케치 "왜 글을 쓰는가!!!" (2)

끝끝내 안 돌아올 것 같던 4월 중순이 올 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절기로 따지면 곡우 즈음... 매년 이 맘 때 남산엔 비가 오곤 했었죠. 작년에 이어 저희 감성 2학년은 4월 20일-21일 이틀에 걸쳐 에세이를 발표했습..
효진   2013-04-25   5019

<주방일지> 풍성한 한가위! (1)

안녕하세요~ 다영입니다! 이번 추석은 유독 하얀 달이 크고 예뻤는데요! 지난 추석연휴 첫날, 깨봉빌딩에도 환한 달덩이처럼 빛나는 두 간판이 달렸습니다~ 반짝반짝하죠?ㅎㅎ 그리고 토요일에는 연구실에 있는 식구들끼리 남산..
감이당   2019-09-22   5019

<함백 일지> 손님 맞이 준비 (1)

안녕하세요~ 함백 산장 지기 은샘입니다. 이번 함백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시죠~ 기차안! 바로 다음 날이 에세이 마감 날이라 그런지 단비언니는 공책에 메모하며 공부중이었습니다.&..
샘샘   2022-07-21   5012

[함백 맛집탐방 1편] 예미역 맛집 여미솔 반점을 소개합니다 (5)

옥현언니의 소개로 처음 간 여미솔 반점! 예미역에서 좀 걸어가야 합니다. (차로는 5분 거리) 기본 메뉴인 짬뽕과 짜장, 미니 탕수육을 먹었는데요 서비스로 나온 군만두도 완전 맛있었어요. 우와.... 정말 최근에 먹어 본 탕수육 중 최..
만수   2015-11-17   4999

<함백여름캠프> 어디로 가는 걸까요1 (1)

​깨봉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낯익은 청년들. 날이 하도 더워서 요새는 산책도 잘 안 나가는데~ 이 친구들 어디 가는 걸까요.. 앗. 기차까지 타고?? '예미역'이라면???! 바로 함백산장! 무더위에 푹 익은 감자처럼 퍼져있던 청..
감이당   2018-08-03   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