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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시골에도 눈이 많이 왔어요 u.u (3)

안녕하세요 소민이에요 =) 눈이 이틀연속으로 쉬지않고 많이 왔어요 필동시골에도 눈이 쌓였답니다. 저 위에 아이는 깨봉빌딩 앞을 지키는 녀석인데 사자가 맞겠죠? 해태...해치인가..? 머리스타일로 봐..
소민   2013-02-06   4266

<창이지> 서울에서 전하는 창이지 소식

안녕하세요~^^ 금요대중지성의 장현숙입니다. 한달만에 다시 창이지 소식을 전합니다. 위 사진 속의 하늘은 어느 하늘? 서울의 안산자락길에서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금성 친구들이랑 나들이를 갔는데, ..
짱숙   2019-11-28   4218

<주방일지> 여름의 한가운데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벌써 7월의 셋째 주가 되었네요..! 한바탕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이제는 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남..
감이당   2022-07-22   4207

<주방일지> 봄이..온다!

왔습니다. 왔어요!떠나간 2월의 마지막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저번 주방일지를 쓸 때 건물 안에 자라는 새싹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제 밖..
감이당   2022-03-03   4205

가보세 5.24~25 (3)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5월 24일, 곰샘, 우샘, 장금샘, 정복샘과 시만(시연+만수)가 함백에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곰샘께서 화장실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맨 첫번째 칸이라 이런 풍경을 마주했다고 하네요. 뿌연 ..
만수   2015-05-27   4198

금성 - 2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금성 랭귀지스쿨 /2학기 낭송발표 후기 / 220714 / 이종숙 10주차 발표 후기 ..
비빌언덕   2022-07-15   4192

[화성 2학기 낭송대회]『에티카』와 한바탕 놀고 나서 (3)

둥둥둥! 6월 27일 한 시 화요 낭스에서 『에티카』 낭송발표회를 가졌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장금 샘 말대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낭송회가 열린 것이지요. 철학을 가지고 한번 놀아보겠다는 취지였는데 놀이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바람도리   2017-07-04   4187

<주방일지> 새로운 기운들로 복작복작했던 한 주! (1)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이번 주는 청년공부자립 프로젝트 2학년과 1학년의 오티가 있었는데요. 새로운 친구들이 오니 연구실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공자라는 사람이 궁금..
감이당   2022-01-21   4186

감성 2학년 1학기 에세이 발표현장(2부) (5)

어제에 이어 다시 소민입니다 :-) 사진이 많아 정말로 잔치 다음날 사진정리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감성 2학년 1학기 에세이 두번째 날은 어땠을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
소민   2014-04-24   4179

수성1학기 낭송후기

두분의 청년 심사위원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심사 기준은 두가지였습니다. 첫째, 얼마나 텍스트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는지 둘째, 얼마나 즐기면서 낭송하는지 온라인으로 참석하신 명선샘이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집..
이희정   2022-04-25   4175

3학년 2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구경하러 오세요^^ (1)

2학년과 3학년이 같은날 에세이 발표를 하다보니 3학년 선배님들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아쉬워서 출동했습니다. 곰샘이 안계셔도 알아서 잘 하는 능동적 18인의 모습을 모두 담고 싶었으나 저도 에세이 발표를 하는 몸이라 처음만 함께 ..
시연   2013-07-08   4152

<창이지> 다시 돌아온 주역

안녕하세요 창이지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세미나에 세미나, 또 세미나하는거 말고 별다른 소식이 없을 듯 했는데.. 사진을 뒤져보니 놀라운 소식!! 주역세미나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것 같은데 ..
짱숙   2019-07-11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