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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따끈따끈한 신간과 함께 축하를! (1)

안녕하세요ㅎㅎ 이번주에는 연구실의 경사스러운 소식과 함께 오게되었네요!!!! 드 디 어 곰쌤의 글쓰기 책,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와 '나는 왜?'라는 질문과 함께 연구실 식구들을 한 마음으로 묶..
감이당   2019-11-19   3692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3-4일차 후기(1)

안녕하세요~! 어젯밤 한국에 무사히 돌아온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팀 호정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네 분의 샘들과 제가 느끼는 여행기간 체감은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저는 '참 짧고 굵다!!'고 느낀 반면, 샘들은 '거의 한 ..
감이당   2019-12-19   3682

<용맹정진> 오티 3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청공자 용맹정진 오티 마지막 날 후기를 맡은 정희입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뱃심"기르기! 쉬지 않고 걷는다!>가 있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OT를 마무리하며 주거 및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마지..
감이당   2020-01-20   3682

<카페일지> 오늘도 명랑카페는 맑음! (1)

쌤들 안녕하세요~~ 6월 하반기 카페일지로 돌아온 쑥쑥입니다! 어휴 요즘 장마라서 날이 덥고 습하네요. 습함과 더움을 오가며 변덕을 부리는 날씨 때문인지 기운도 잘 나질 않고 축축 쳐지네요...  ..
감이당   2022-06-26   3670

1학기 5주-낭송 및 서울탐방(남산편) 후기-정수아 (5)

안녕하세요 후기는 첨부파일을 열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명리스쿨 1학기-5주 낭송 및 서울 탐방(남산편)을 마치고  ..
수아   2023-03-16   3661

청주해인네 가을 캠프 "낭송 삼시세끼 " - 1일차 스케치 (3)

청주 해인네 가을 캠프 "낭송 삼시세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가을, 해인네에서는 낭송으로 살찌는 낭송 삼시세끼 가을 캠프가 열렸습니다. <낭송 흥부전>을 가지고, 낭송도 하고 역활극도 하면서 신명나게 놀았답니다. ..
지희   2015-10-19   3656

<문이정>-12월 첫 주에 전하는 문이정 소식 (2)

안녕하세요~ 금요대중지성에서 공부하는 신혜정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죠. 오늘은 문이정의 새로운 얼굴도 소개하고, 재미나게 공부하고 있는 현장도 전할까 해요. 몇 주 전 화요일..
담담혜정   2019-12-05   3642

목성 2학기 암송 오디션 현장 (7)

"따끈따근한"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2학기 암송 오디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따끈따끈한 대신, 사진과 글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걸 처음 써 본 데다가, 오늘 갑자기 명 받아서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기술을 연마해서 ..
생각통   2014-07-03   3636

2013, 누드글쓰기 스케치 (4)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여유롭게 방학을 즐기고 있는 소민입니다. 너무 여유로워 이제서야 사진을 업로드 해요ㅎㅎ 12월 1일 그리고 12월 8일 이틀에 걸쳐 누드글쓰기 발표가 진행되었답니다. 1년에 한번뿐인 누..
소민   2013-12-29   3633

(가보세) 함백 원주종묘농약사에 갔더니 (5)

시연언니와 함께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세미나를 하고, 방 계약도 하고, 뭔가 아침부터 바빴던 날이었습니다.2시 기차를 타니 5시 반 정도에 예미역에 도착했습니다.가장 먼저 예미역 앞에 있는 종묘사를 찾았죠. 주인아저씨는 아주머니와 함..
만수   2015-03-17   3626

호모큐라스-곰샘과함께하는 실시간 운남여행 1 (6)

으리를 부러워하라!-곰샘왈 여기는 따리 고성입니다! 으리으리! --------------------------------------------- ; 운남. 정확한 장소는 불명.^^ ..
감이당   2014-05-20   3623

깨봉에 불이 났다?

강학원 화재 대소동 ┃ 2013.8.2 인문학 캠프가 한창인 오늘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방 창가에 밥솥뚜껑 열린 거 보이시죠? 때는 저녁 식사시간. 사상 초유의 화재 대피소동..
감이당   2013-08-03   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