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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31건
68 페이지
차마고도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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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안녕하세요 오늘 찍사를 맡게 된 민경입니다ㅎㅎㅎ 오늘 저희가 간 곳은 탐라의 심장, 남한에서 제일 높은 무려 1905m에 달하는'한라산'이었습니다. 가기 전부터 워낙 기대를 많이 했던 터라 기대감 가득인채로 ..
감이당
2015-01-15
2808
2016년 3월 19일,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
6
)
2016년 경칩의 끝자락, 봄기운이 살랑살랑 느껴지던날~ 베어하우스에 아이들의 싱그러움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어린이 낭송스쿨! 1학년 막내부터 6학년 형아까지, 모두 12명의 친구들이 이번 시즌을 함께..
감이당
2016-03-23
2808
[함백산장] 얼쑤/화목 낭송 두번째 시간
(
1
)
안녕하세요, 만수입니다. 이번주 함백산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MVQ 홈페이지 > 이타카 프로젝트에서 함백산장의 재미난 소식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수
2015-09-24
2803
[2019 강감찬 학술제 - 북적북적 북마켓]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2019 강감찬 학술제 - 북적 북적 북마켓] 후기를 쓰게된 준혜 입니다. 이렇게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이 포스터가 학술제 전부터 감이당과 남산강학원 곳곳에 붙여져 있었답니다!! 양명동(..
감이당
2019-12-17
2799
낭송스쿨 3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태연입니다. ^^ 9월 22일에 낭송스쿨에선 에세이 발표를 했습니다. 명절 전 에세이 발표를 하고도 이제야 사진을 올린 점 깊이 반성하며 3학기 낭송스쿨 에세이 발표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태연
2015-10-07
2798
수성 3학기 암송 오디숑 현장으로~
(
1
)
와~ 어느새 3학기를 마무리했네요.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따라갈 수 없는 감이당의 빽빽함(뻑뻑함?) 스케줄 덕분인지, 그저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밴드글쓰기를 무사히 마치고, 암..
이지현
2014-09-29
2795
(크크섬 탐방) 미국을 주름잡은 유대인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민갑자입니다ㅎㅎ 저는 오늘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을 다녀왔습니다. 뉴욕에는 참으로 많은 박물관이 있는데요, 이렇게 민족성이 뚜렷한 박물관들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사진에는 어둡게 나왔지만, 유대인 ..
☜곰진☞
2015-04-26
2795
송시경이 현진이 '잠깐'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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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안녕하세요. 뉴욕 오는 길에 마실 들리듯 북경에서 현진이를 만났습니다.^^ 현진이가 먼저 올렸지만, 제 관점에서 이 반나절을 정리해볼게요~ 먼저 사진 하나를 던집니다. 너무 반가웠던 나머지 카톡 프사에 ..
감이당
2016-07-31
2793
<크크섬 통신> 대륙의 공원 '센트럴 파크'를 가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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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안녕하세요 민갑자입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어제에 이어서 '센트럴파크' 입니다^^ 센트럴파크는 50가에 걸쳐 있는 너무 커다란 공원이라 하루에 보기가 불가능하여 이틀을 다녀왔답니다. 월요일 오후..
☜곰진☞
2015-04-14
2789
'도담쌤과 학생들'의 뉴욕 가을 캠프 (2)
(
1
)
강좌가 열리는 날 아침, 저희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려고 했는지 발랄한 루시벨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캠프의 마지막 스페인어 수업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문을 열었다가 남자만 세 명 앉아있..
감이당
2016-10-23
2784
어낭스, 일곱번째 이야기
어느덧, 어린이 낭송 스쿨 이번 시즌이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첫 수업을 할 무렵엔 단풍도 들지 않았었는데, 절기가 바뀌어 벌써 겨울이 찾아왔네요.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이젠 많이 친숙해져서 장난도 치고 살짝 싸우기도 ..
나경
2015-11-24
2775
2015년 강감찬 학술제 (금) 2
안녕하세요, 만수입니다. 2015 강감찬 학술제 두번째 날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둘째날 프로그램은 탁구대회 예선전, MVQ 발표회, 곰댄스 시상식, 곰샘의 특별 강의가 있었지요. ^^ 먼저 저도 출전했던, 탁구대회입니다. 하하하;; 대진표..
감이당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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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그렇게 여름은 다가오고....
<주방일지> 여러 마음이 모여 흐르는 곳,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