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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가을이 왔어요 ~~ !!:)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의 9월 소식을 전하러 온 카페지기 준혜(오밀)입니다:) 사실 저는 추석 즈음에 코로나에 걸려버려서ㅠㅠ 꽤나 고생을 했는데요. 그래서 깨봉 복귀도 보름이나 늦어버렸답니다ㅠ! 오랜만..
감이당   2022-09-30   2219

[2017 뉴욕 겨울 캠프] 후기, 그 두 번째

안녕하세요. 두 번째 후기 쓰기를 맡게 된 소담, 민선이에요. 처음 후기를 쓰신 창희샘과 혜숙샘이 거의 23.9시간.. 밤 12시 직전에야 후기를 올리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후기쓰기는 아주 어려운 일 같더군요. 성공..
감이당   2017-01-16   2219

2박 3일 백수캠프~ (4)

야심차게 준비했던 <청년백수자립캠프-청자켓 in 함백산장>, 신청자가 많이 없어서 아쉽게도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수다끼리라도 2박 3일 가보았습니다. 캠프의 시작은 점심 먹방으로! 냠냠 맛있는..
나양   2016-10-17   2214

<카페일지> 신년 카페에는 무슨 일이?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1월을 맞은 카페에는 변화가 있었는데요! 먼저 카페 짝꿍이었던 준혜는 청공 프로그램이 끝나, 카페를 일찍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준혜의 빈자리도 느끼고, 수업이 없어 한산한 카페 앞을 쓸쓸..
감이당   2023-01-15   2211

낭송스쿨 낭송대회 스케치

丙申年 壬辰月 甲子日. 낭송스쿨 1학기 9주차, 낭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1시간 전부터 조별로 연습실을 차지하고 맹렬한 연습을 했드랬지요. 열띤 현장을 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우리 조는 푸코방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옆..
휴샘   2016-04-13   2210

청주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 - 첫째 날

청주 해인네 겨울 캠프 낭송 삼시세끼 지난 주 금요일부터 바로 어제까지 청주 해인네는 와글와글~~ 시끌시끌~~ 하였답니다~~^&^ 바로 "낭송 삼시세끼" 겨울캠프가 진행되었기 때문이죠~^^ 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
지희   2017-01-08   2209

수성 3학기 낭송 오디션 & 에세이 발표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수성 3학기를 마무리하며 9월 21일, 낭송 오디션 풍경과 9월 28일, 에세이 발표 현장을 전합니다. 3학기에는 조별로 서백호 메들리♬를 낭송하였죠?!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대본을 끝..
소축   2016-09-29   2203

[청년Talk콘서트-고질라 프로젝트] 제1탄 3주차 (3)

아니 이럴수가! 고질라 첫시작의 떨림과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끝이라니 그래서였을까? 뽑고, 붙이고,꾸미고 그랬던 우리였는데 이번엔 소...손으로 그렸다!! 헤이해진 거니 우리? ㅋㅋㅋㅋ 다 괜찮아!! 손으..
이상석   2016-11-25   2198

장금성+성준 팀의 짧은 베이징 체류기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감기몸살로 앓아누워 있다가 일어나보니 새해가 밝았더라고요. 세월은.....어찌나 정직하게도 제날 제시간에 딱딱 맞춰서 오는지(내 나이 올해 몇이던고... 가슴이 먹먹 ) 암튼, 새해 첫 손님이 베이징을 ..
감이당   2017-01-03   2198

<용감한 학교> 시즌1 마지막 주~

지난주 목요일(7/14)에 용감한 학교 시즌 1의 마지막 시간이 왔습니다! 무려 12주에 걸친 천자문 대장정이었는데요. 긴 기간이었던 만큼 묘한 완주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작 천자문을 거의 까먹은 것 같지만요,,^^;) ..
감이당   2016-07-21   2196

청비탐 4학기 에세이 발표 (1)

2014년 12월 6일은 청비탐 4학기 에세이 발표날입니다. 30~40명씩 꽉꽉 채우는 대중지성과 달리 아주~너무나~조촐한 청소년들의 에세이 발표 현장입니다. 이번 학기 텍스트는 서유기 였어요. 서유기를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분..
용재   2014-12-09   2194

조찬 낭송_북현무 1주차

조찬하는(?) 낭송하는 화요일이 지난 시즌에 이어 <북현무>시리즈를 낭송합니다. 11/22 화요일 아침 8시!! 오늘 아침이죠^^ 낭송집<토끼전/심청전>으로 첫 시작을 했습니다. 짝짝짝!!! 앞으로 8주간 맑은 수기운의 북..
감이당   2016-11-22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