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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로드 4탄 / 4일차) 여긴 혁명의 '노오란' 도시! 광저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쉰로드가 오늘로 4일차 인가요? 5일차 인가요?이젠 헷갈리네요. 거짓말 살짜쿰 보태서 보름은 지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적응력이 빠른건지.. 빨리 지치는건지... 하하 원래는 6월 6일에 4일차가 후기가 올라와야 했지..
감이당   2016-08-08   2192

<카페일지> 오밀조밀한 일이 한가득!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카페에서는 이름답게 오밀조밀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첫 카페 회계 발표가 있었는데요. 휴~ 숫자들이 머릿속에서 날라다니고, 서사는 뒤..
감이당   2022-09-12   2190

<크크섬 통신> 대도시 속 거대한 녹지, 코로나 공원 (2)

안녕하세요ㅎㅎ 민갑자입니다. 저희가 오늘 간 곳은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라는 곳인데요. 퀸즈 지역 최대 규모의 공원이자, 뉴욕 전체에서는 센트럴 파크 다음 가는 규모의 공원입니다. 퀸즈 지역 지도를 보면 이 공..
☜곰진☞   2015-03-23   2186

2014, 통통 카니발 - 1일차!

2014.12.04 목 오랜 기간(?) 준비해 왔던 올해 공부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축제 2014 통통 카니발~ 학술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밤늦게 까지 열심히 작업한 MVQ 사진전도 멋지게 완성하여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
파랑소   2014-12-09   2184

2016년 북앤톡 강감찬 학술제 2일차 풍경 (1)

12월 2일 금요일 학술제 2일차 아침 10시부터 2층에서는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백수다팀, 감이당 팀, 강학원 1.2 팀으로 나눠서 팀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자 속으로..
감이당   2016-12-04   2182

백수 네팔 여행기-마지막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네팔 여행기 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예쁘게 꽃이 핀 "서울 뚝배기" 에서 저녁식사를 한 시간 이후부터 저희들은 각자 자유시간을 만끽했는데요, 그럼 자유시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오늘 후기에서 이야..
단아   2017-01-25   2181

장금샘과 아이들 (마지막)

안녕하세요~^^ 이전글에 소개된 치유의 손을 가지고 있는 마더 테레사(?) 한정미 입니다. 짧은(마니 아쉬버요ㅠㅠ) 중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예쁜 그녀(???)..
고전의향기   2017-01-07   2180

백수들, 드디어 ABC에 올랐으나..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에서 요리에 재미 붙인 백수 꽃잎입니다.^0^ 백수들이 무계획 저예산으로 정말 ABC에 올랐을지, 안 올랐을지 많이 궁금하셨죠오~~? 드디어 오늘 공개됩니다!!!ㅋㅋ 트레킹은 5일차에 접어들었고 고도는 3000m를 넘어서..
박꽃   2017-01-21   2179

조찬낭송 동청룡 <논어맹자> 두번째 시간^^ (2)

오늘은 조찬낭송 동청룡 두번째 시간, <낭송 논어맹자>입니다. 오늘도 조찬낭송 간식은 소민이와 정미언니의 정성과 헌신으로 이렇게 럭셔리 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주신 맛있는 옥수수 스프와 구운 모닝빵, ..
김ㅋㅋ   2017-02-28   2175

차마고도 -4일째 (2)

안녕하세요. 오늘의 찍사를 맡게 된 정환입니다. 전날 귤밭에서의 알바에 이어서 오늘은 마늘밭으로 향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비가 오는 바람에 마늘밭에 왕겨를 까는 일은 일단 취소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고 싶은 만큼 충분히 숙면..
나요   2015-01-14   2168

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런던여행-2 (3)

크리스마스 방학을 틈타 좀 더 빠른 연재를 하려는 민옹입니다. 2편에 이어 3편 또한 런던여행인데요, 이번엔 Covent Garden (코벤트 가든)으로 향합니다. 이름에 ‘가든’이 들어간 데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과거엔 수..
감이당   2016-12-26   2166

루쉰로드 4탄 / 2일차) 기차 타고 11시간, 루쉰을 따라 남쪽으로 달렷! (1)

니하오! 방금 샤먼에 도착한 곰진입니다.오늘 한국은 올여름 최고 기온을 찍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연구실 가족 여러분 부디 몸 보중하시길 바라요.(^^)/루쉰로드 2일차는 앉아 있는 게 일인 하루였어요.베이징에서부터 대만해협과 가까운 샤먼..
감이당   2016-08-05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