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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동의보감》북토크에 다녀왔어요! (1)

7월 29일 토요일 《술술 동의보감》북토크에 다녀왔어요! (공동) 저자인 해완샘은 베이징에서 "양생 휴가"를 보내고 있기에 복희씨 혼자 북토크를 해야만 했죠. 그래서 친구들이 우르르 따라가 ..
수지니   2023-08-01   1922

조찬 화요낭송 4주차 후기 (1)

낭송하는 화!요!일! 흥보전과 서유기, 그리고 선어록을 잇는 오늘의 텍스트는 바로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입니다. 낭송을 마친 후기를 지금부터 올리겠습니다. ‘낭송을 하기 전, 아침을 먹는다. 그래야 힘차게 낭송를 ..
감이당   2016-09-27   1922

정유년 어낭스 시즌! - 2주차 (5)

안녕하세요:D 이름을 밝히자마자 아이들이 “한라봉!”이라고 외친 김한라입니다~크크 운 좋게도 공부하고 있는 논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되었고, 가르치면서 한 번 더 배우고 있습니다. 어낭스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어떻..
한라   2017-03-21   1912

감이당의 여름 풍경! (1)

안녕하세요~ 홈피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백수 김지형입니당~^^비도 많이 오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이제 태풍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여름의 기운이 감이당을 휩쓸고 있을 때 이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감이당   2023-08-09   1910

<주방일지>날씨가 따듯하면 주방엔 밥이 많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달팽입니다~ 경칩이 지나니 봄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봄 날씨 만끽하며 산책 중인 2030청년학교 시즌 1 청년샘들^^! 날씨가 따듯해지며 깨봉 공부방과 주방에도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감이당   2023-03-12   1910

<주방일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쌤들!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 추석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는 첫 명절이네요~ 그래서인지 귀성길이 북적북적하고 교통이 혼잡하더라고요! 저도 서울에서 광주에 내려오는데 고속버스로만 무려..
감이당   2022-09-12   1907

소설, MVQ 소식입니다. (1)

소설(小雪), MVQ 소식입니다. 소설을 기점으로 날씨도 추워지고, 얼마전엔 첫눈도 내렸었죠?^^ 소리 소문도 없이 찾아오는 절기처럼 MVQ 홈페이지 소식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하나 하나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nb..
감이당   2016-11-28   1906

대중지성 일요반 3학기 에세이 발표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중지성 3학년 일요반입니다. 9월 25일에는 3학기 에세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에세이를 준비해 오신 우리 학우님들이 아침 일찍 모두 모이셨네요~ 특히 이번 학기에는 밴드 글쓰기여서 더욱 활기차..
눌학   2016-10-16   1900

[어낭스]시즌4 첫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10월 22일 토요일, 올해 어낭스 마지막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7살 막내부터 6학년 형아까지, 모두 23명의 친구들이 이번 시즌을 함께합니다~^^ 첫번째로 문을 두드려준 막내 재후~ ..
다영   2016-10-24   1898

[어낭스]시즌4 마지막 시간~ 낭페 출전! (3)

안녕하세요^^ 어느새 12월이 되어, 낭송페스티벌 "낭토스"가 열리는 날이자 '어낭스 시즌4'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11시에 모여 어김없이 낙서로 시작을..ㅋㅋ 최종적으로 낭송 페스티벌 "낭토스" ..
다영   2016-12-05   1897

[어낭스 시즌4]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어낭스의 두번째 시간이 밝았습니다~ㅎㅎ 수업시작하기도 전에 칠판에 몰려든 아이들..ㅋㅋ 낙서가 묘미겠죠? 먼저 한라 선생님의 발성수업! 은행나무 노랗게 ♬ 단풍나무 ..
다영   2016-11-01   1893

조찬낭송~동의보감 내경편 (1)

이번주의 조찬낭송은 "낭송 동의보감 내경편"입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여주신 도반분들 그런데 어쩐지 한켠이 유독 비어보이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풍수와 기운이 안좋다고 소문난 자리 오늘따라 유독 두드러졌습..
김지혜   2017-04-05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