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낭스 시즌2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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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6-06-15 19:37 조회1,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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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왔습니다!
이번주 문장은 소하와 한비자가 나오는 문장인
"何遵約法韓弊煩刑"
이었습니다.
소하와 한비자가 어떻게 법을 만들었는지,
태연샘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선재샘이 한자 형성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번거로운 번'자가 재미있었는데요.
머리에 불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집에서 감자를 삶아 온 진영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더니
"중동 시장"에서 판다고 알려주었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아이들과 맛있게 나눠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한자 야구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누어 한자를 내고 맞추는 게임인데요.
연습게임에도 승부욕이 불타올라 베어가 떠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주에 아이들이 게임 방법과 감을 잡았으니 다음에 할 땐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게임을 마치고 보물찾기를 하러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멋진 포즈 두 컷>_<bbㅋㅋㅋ
보물을 다 찾아서 조별로 다시 문장을 조합한 후
마무리로 낭송까지!
4주차가 되니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bb
낭송 연습을 더 한 후
이번주도 전통놀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한옥마을에 오면 전통놀이터를 그냥 지나가지 못하더라구요.
매주 꼭 달팽이놀이를 한번씩 하고 갑니다.^^
이렇게 4주차도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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